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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살충제 달걀’로 식탁 위 비상사태

기사입력 2017-08-23 1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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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카드뉴스] ‘살충제 달걀’로 식탁 위 비상사태

‘살충제 달걀’이 전국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정부는 사태 악화를 막기 위해 15일 0시부터 모든 양계장의 달걀 출하와 시장 유통을 전면 금지시켰으며 닭 사육 수가 3천마리 이상인 농장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검사 결과, 경기도 남양주에서 생산된 달걀에서 처음으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당일 오후에는 충남 천안과 전남 나주, 강원 철원 등에서도 살충제 달걀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이후 울산과 포천에서도 추가로 살충제 달걀이 발견되는 등 살충제 달걀 사태는 일파만파 커져갔습니다.

조사를 거친 달걀에서 검출된 살충제 성분은 ‘비펜트린’과 ‘피프로닐’입니다. 특히 피프로닐은 사람에게 장기손상·두통과 같은 해를 입히기 때문에 동물용의약외품 관련법에 따라 식용 가축에는 사용이 금지돼 있습니다.

이에 농식품부와 식약처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달걀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지 않은 달걀만 시장에 출하시켰습니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정부의 대응에 불신의 목소리를 내고 있어 출하된 달걀들이 전처럼 판매가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조사가 지속될수록 부적합 판정을 받는 농가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준 친환경 인증 농가에서 생산도니 달걀에서도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것도 소비자의 신뢰를 반감시키는데 한 몫을 했습니다.

이번 사건처럼 국민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먹거리가 문제를 일으킨 건 처음이 아닙니다.

때문에 전국적으로 많은 피해를 입힌 이번 사건과 관련해 정부는 출하를 허가한 달걀의 기준이 무엇인지 명확한 자료를 제시해야 합니다. 또한 앞으로 달걀은 물론 다른 식품들까지 어떠한 과정을 거쳐 유통되는지에 대해서도 국민들에게 알릴 의무를 이행해야 합니다.

산업인과 소통하는 산업문미디어 ‘산소통’
[카드뉴스] ‘살충제 달걀’로 식탁 위 비상사태

[카드뉴스] ‘살충제 달걀’로 식탁 위 비상사태

[카드뉴스] ‘살충제 달걀’로 식탁 위 비상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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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살충제 달걀’로 식탁 위 비상사태

[카드뉴스] ‘살충제 달걀’로 식탁 위 비상사태

[카드뉴스] ‘살충제 달걀’로 식탁 위 비상사태

[카드뉴스] ‘살충제 달걀’로 식탁 위 비상사태

[카드뉴스] ‘살충제 달걀’로 식탁 위 비상사태

[카드뉴스] ‘살충제 달걀’로 식탁 위 비상사태

[카드뉴스] ‘살충제 달걀’로 식탁 위 비상사태


[산업일보]
[카드뉴스] ‘살충제 달걀’로 식탁 위 비상사태

‘살충제 달걀’이 전국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정부는 사태 악화를 막기 위해 15일 0시부터 모든 양계장의 달걀 출하와 시장 유통을 전면 금지시켰으며 닭 사육 수가 3천마리 이상인 농장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검사 결과, 경기도 남양주에서 생산된 달걀에서 처음으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당일 오후에는 충남 천안과 전남 나주, 강원 철원 등에서도 살충제 달걀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이후 울산과 포천에서도 추가로 살충제 달걀이 발견되는 등 살충제 달걀 사태는 일파만파 커져갔습니다.

조사를 거친 달걀에서 검출된 살충제 성분은 ‘비펜트린’과 ‘피프로닐’입니다. 특히 피프로닐은 사람에게 장기손상·두통과 같은 해를 입히기 때문에 동물용의약외품 관련법에 따라 식용 가축에는 사용이 금지돼 있습니다.

이에 농식품부와 식약처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달걀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지 않은 달걀만 시장에 출하시켰습니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정부의 대응에 불신의 목소리를 내고 있어 출하된 달걀들이 전처럼 판매가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조사가 지속될수록 부적합 판정을 받는 농가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준 친환경 인증 농가에서 생산도니 달걀에서도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것도 소비자의 신뢰를 반감시키는데 한 몫을 했습니다.

이번 사건처럼 국민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먹거리가 문제를 일으킨 건 처음이 아닙니다.

때문에 전국적으로 많은 피해를 입힌 이번 사건과 관련해 정부는 출하를 허가한 달걀의 기준이 무엇인지 명확한 자료를 제시해야 합니다. 또한 앞으로 달걀은 물론 다른 식품들까지 어떠한 과정을 거쳐 유통되는지에 대해서도 국민들에게 알릴 의무를 이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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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영 기자 magmacsy@kidd.co.kr

안녕하세요. 드론과 소재산업, 중소기업 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산업1부 최시영 기자입니다. 정확한 팩트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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