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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뉴스] 첨단기술의 ‘온기’ 가득한 스마트시티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서밋 아시아 2017, 킨텍스서 8일까지 열려

[동영상뉴스] 첨단기술의 ‘온기’ 가득한 스마트시티

[산업일보]
첨단기술의 융합으로 도시의 편의성뿐 아니라 쾌적한 환경까지 제공하는 ‘스마트시티’가 최근 해외는 물론 국내 곳곳에서도 조성되고 있다. 이는 국내 기술의 발전 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처럼 발전하는 기술력을 공유하고자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서밋 아시아 2017(이하 SCISA)’행사를 일산 킨텍스에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200개 도시, 도시 대표자 3000명이 참관하는 스마트시티 관련 국제 행사로 첨단 기술 및 솔루션을 보유한 국내외 기업과 도시 대표간의 네트워킹이 진행되고 있다.

전시장 내부에서는 경기도, 김해시, 광명시, 대구광역시 등 각 지역 별 기업들이 한데 모여 도시시설물관리, 안전관리, 지능형 교통관리, 빌딩 에너지 관리 등 스마트시티 구성 요소들을 선보이고 있다.

센서가 부착된 가로등은 지나가는 사람을 인식해 불빛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어 기존 에너지의 80% 가까이 절약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또한, 지역별 공공 자전거에 IoT 센서를 부착해 개인 건강관리와 기상 관측으로 인한 추천 코스를 제공하는 등 국민들의 일상에 온기를 제공하는 시스템들이 대거 전시됐다.

이외에도 VR 등을 통해 스마트시티를 체험 해볼 수 있는 스마트기술체험관, 아트 체험관 등 체험존이 구성돼 일반 관람객들의 빠른 이해를 돕고 있다.

아울러, 전시장 옆 컨퍼런스장에서는 국내외 스마트시티 관련 전문가들이 발제자로 나서 ‘글로벌 스마트시티 전략사례’와 ‘스마트시티 비즈니스모델’ 등을 공유하는 대규모의 전문 컨퍼런스도 진행된다.

한편, SCISA는 ‘사람을 향해 가는 따뜻한 도시,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올해 처음 개최된‘월드 스마트시티 위크 2017(WSCW 2017)’ 행사의 일환이다.

6일 열린 WSCW 개막 행사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용수 차관은“우리가 바라는 스마트시티 모습은 단순 기계중심의 차가운 도시가 아닌 사람 중심의 따듯한 도시가 돼야한다”며“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스마트시티를 전 세계에 알리고, 스마트시티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정부, 시민, 기업이 함께 모색해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의 혁신적인 플랫폼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민솔 기자 mskim@kidd.co.kr

산업2부 김민솔 기자입니다. 미래부 정책 및 3D 프린터, IT, 소재분야 특화된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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