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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뉴스] 스토브리코리아, 안전성 강화한 협업로봇으로 제조 현장 '공략'

스토브리코리아, 신제품 TX-2 시연회, ‘TX2 Technology Day’ 개최

[동영상뉴스] 스토브리코리아, 안전성 강화한 협업로봇으로 제조 현장 '공략'


[산업일보]


정부의 스마트공장 구축 정책이 활발하게 진행됨에 따라 제조 현장의 모습도 변화하고 있다. 특히 제조 현장에서 로봇을 활용하는 빈도가 높아지면서 사람과 함께 작업할 수 있는 ‘협업로봇’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이에 스토브리코리아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 간,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 룸에서 신제품 TX-2를 선보이는 시연회인 ‘TX2 Technology Day'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대구에서 개최된 시연회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스토브리코리아의 김동연 차장이 나서 스토브리의 차세대 협업로봇, TX-2와 CS9 컨트롤러를 소개했다.

또한, 스토브리의 파트너사인 슈말츠와 시크 역시 협업로봇의 안정성 강화를 위해 활용할 수 있는 레이저 센서 및 라이트 커튼을 선보였다.

‘safety is NOT an option’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울만큼 안전에 주안을 둔 스토브리의 TX-2는 ‘safe speed', 'safe stop', 'safe tool', 'safe zone'과 같은 안전 전용 기능을 갖췄으며, 감압식 터치 센서를 통해 사람과 맞닿을 시 자동으로 정지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제조 현장에서 사람과 로봇이 협업하는 데 있어 안전성이 한층 강화됐다.

김동연 차장은 “스토브리의 TX-2는 기존 산업용 로봇과 협동로봇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로봇”이라고 설명하며, “현재 대부분의 산업용 로봇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속도를 높이게 될 경우, 사람의 접근이 불가해 협업이 불가능하지만, TX-2는 사람이 다가올 경우 속도가 자동으로 느려지기 때문에 같은 공간에서 협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TX-2는 기존 TX 시리즈보다 퍼포먼스와 가속도가 각각 5%, 10%씩 향상됐으며, 저전력에 중점을 두고 설계해, 펜던트와 컨트롤러가 일정시간이 지나거나 사용하지 않을 경우 저절로 전원이 꺼지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이어, 김 차장은 “컨트롤러와 로봇의 이더캣(EtherCAT) 통신을 통해 샘플링 주파수를 맞췄기 때문에 외부 PLC와의 통신이 보다 빠르고 모니터링 또한 원활히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강은영 기자 qboom@kidd.co.kr

반갑습니다. 산업부 강은영 기자입니다. 산업 관련 빅데이터(Big Data), 3D프린터, 웨어러블 기기, 가상현실(VR) 분야 등과 함께, ‘산업인 24시’, ‘동영상 뉴스’, ‘동영상 인터뷰’ 를 통해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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