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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케이뱅크·카카오뱅크, 금융권 지형도 새로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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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카드뉴스] 케이뱅크‧카카오뱅크, 금융권 지형도 새로 그린다

지난 4월과 7월, 국내 금융업계는 두 차례의 큰 폭풍을 맞이했습니다.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의 연이은 출범은 국내 금융계를 크게 흔들고 있습니다.

그동안 일반 시중은행은 여러가지 이유로 복잡한 대출과정, 계좌개설 관련 대면심사 강화 등으로 일반인들의 불편을 가중시켰으나, 은행 측에서도 각종 금융범죄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러나 올해 봄과 여름에 연이어 금융권에 등장한 인터넷전문은행들은 기존의 은행과 동일한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절차는 훨씬 간편해져 시장에서 빠르게 연착륙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전문은행의 수신상품은 상장은행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최저 대출금리가 시중은행대비 낮다는 점도 인터넷전문은행의 강점으로 작용합니다.

이러한 호평에 힘입어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는 지난 8월 각각 1천억 원, 5천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하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인터넷전문은행이 광폭행보를 보임에 따라, 기존 시중은행도 부랴부랴 인터넷전문은행 따라잡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일반은행은 대중금융시장에 투입되는 오프라인 인프라 비용을 축소하고 모바일 편의성을 제고해 자사고객의 이탈방지에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안전성을 중시하는 거래고객 중심의 PB시장에 인터넷전문은행이 대응하기 어려운 종합자산관리서비스 및 의료, 법률, 세무 등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전문은행과 시중은행이 이처럼 경쟁구도를 형성함에 따라 금융소비자들의 혜택과 편의는 오히려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산업인과 소통하는 산업전문미디어 ‘산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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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케이뱅크·카카오뱅크, 금융권 지형도 새로 그린다


[산업일보]
[카드뉴스] 케이뱅크‧카카오뱅크, 금융권 지형도 새로 그린다

지난 4월과 7월, 국내 금융업계는 두 차례의 큰 폭풍을 맞이했습니다.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의 연이은 출범은 국내 금융계를 크게 흔들고 있습니다.

그동안 일반 시중은행은 여러가지 이유로 복잡한 대출과정, 계좌개설 관련 대면심사 강화 등으로 일반인들의 불편을 가중시켰으나, 은행 측에서도 각종 금융범죄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러나 올해 봄과 여름에 연이어 금융권에 등장한 인터넷전문은행들은 기존의 은행과 동일한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절차는 훨씬 간편해져 시장에서 빠르게 연착륙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전문은행의 수신상품은 상장은행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최저 대출금리가 시중은행대비 낮다는 점도 인터넷전문은행의 강점으로 작용합니다.

이러한 호평에 힘입어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는 지난 8월 각각 1천억 원, 5천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하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인터넷전문은행이 광폭행보를 보임에 따라, 기존 시중은행도 부랴부랴 인터넷전문은행 따라잡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일반은행은 대중금융시장에 투입되는 오프라인 인프라 비용을 축소하고 모바일 편의성을 제고해 자사고객의 이탈방지에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안전성을 중시하는 거래고객 중심의 PB시장에 인터넷전문은행이 대응하기 어려운 종합자산관리서비스 및 의료, 법률, 세무 등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전문은행과 시중은행이 이처럼 경쟁구도를 형성함에 따라 금융소비자들의 혜택과 편의는 오히려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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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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