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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LG 유플러스, 사람과 사물 연결하는 IoT 기술로 라이프스타일 변화 주도

‘홈IoT’, ‘모바일IoT’, ‘스마트플랜트’, ‘스마트시티’ 등 네 가지 분야 40여종 서비스 선보여

기사입력 2017-10-13 08:02:09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LG 유플러스, 사람과 사물 연결하는 IoT 기술로 라이프스타일 변화 주도
LG U+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IoT Korea Exhibition 2017)’에 참가했다.


[산업일보]
모든 것이 연결되는 사물인터넷 시대로 접어들면서 통신망을 제공하는 통신사들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돼 제조‧건설‧가전‧의료‧에너지 등의 산업에 적용 가능한 제품 및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IoT Korea Exhibition 2017)’에는 국내 이동통신 3사가 모두 참가해 기술력을 겨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참가한 LG유플러스는 ‘홈IoT’, ‘모바일IoT’, ‘스마트플랜트’, ‘스마트시티’ 네 가지 분야에서 40여종의 서비스를 소개했다.

모바일IoT 분야에서는 NB-IoT에 기반한 가스·전기 원격검침 및 배관망·LPG소형저장탱크 원격관리 솔루션을 선보였으며, 스마트 시티 전시 구역에는 안전, 환경, 교통, 유틸리티 영역의 공공IoT 서비스를 영상으로 구현했다.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LG 유플러스, 사람과 사물 연결하는 IoT 기술로 라이프스타일 변화 주도
LG U+의 8가지 LTE전용망 기반 산업IoT 솔루션 가운데 산업용 직캠의 시연 모습


또한 ▲현장출입관리 ▲산업용 직캠 ▲LTE 무전기 ▲차량 안전운행 ▲계측 모니터링 ▲차량관제 ▲IoT 헬멧 ▲IoT 모터진단 등 LTE 전용망 기반의 산업IoT 솔루션도 함께 전시했다. LG유플러스 산업IoT사업팀 원종권 팀장은 “기업전용 게이트웨이를 별도로 구축해 보안성을 강화한 LG유플러스의 ‘LTE전용망 기반 산업IoT 솔루션’은 와이파이 등의 기존 무선망 대비 우수한 품질과 넓은 커버리지를 제공하고 NB-IoT, 5G 등과 같은 차세대 통신 서비스로의 확장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소개했다.

이에 더해 LG유플러스는 보안‧안전‧환경‧물류 등의 고객사별로 특화된 맞춤형 산업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개인 단말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원종권 팀장은 “타사와 비교했을 시, LG 유플러스는 산업용솔루션에 있어 앞서나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전시회와 같은 마케팅 활동을 통해 일반 소비자뿐만 아니라 산업계 종사자들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본다”고 전했다.

한편, 홈IoT 분야에서는 IoT 전기료알리미, 가스잠그미, 플러그 등의 제품을 비롯한 제휴 가전이 소개됐다. 특히 반려동물 천만 시대를 입증하듯이 외출 시 반려동물을 확인할 수 있는 홈CCTV가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추세이며, IoT 금고 또한 최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 LG유플러스 측의 분석이다.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LG 유플러스, 사람과 사물 연결하는 IoT 기술로 라이프스타일 변화 주도


IoT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김다림 팀장은 “지난 해까지 스마트홈 기술을 홍보하는 것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축적된 가입자를 기반으로 ‘아이가 있는 가정’,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 ‘1인가구 가정’, ‘노인이 있는 가정’ 등 네 개의 세그먼트로 세분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LG유플러스의 홈IoT 서비스를 소개했다.

또한, 김다림 팀장은 “소물이나 가전의 진화 등 일상생활 속의 작은 변화가 모여 라이프스타일의 향상을 이끌어 내는 것이 4차 산업혁명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며 “홈IoT를 활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산업이나 교육산업 등과 관련된 전시회에 꾸준히 참가해 보다 많은 이들에게 홈IoT를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은영 기자 qboom@kidd.co.kr

반갑습니다. 산업부 강은영 기자입니다. 산업 관련 빅데이터(Big Data), 3D프린터, 웨어러블 기기, 가상현실(VR) 분야 등과 함께, ‘산업인 24시’, ‘동영상 뉴스’, ‘동영상 인터뷰’ 를 통해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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