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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아이렉스넷, 산업계에 떠오르는 IoT 플랫폼 ‘AiSOP’

로라(LoRa) 기반의 스마트 디바이스 개발해 B2C 영역 준비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아이렉스넷, 산업계에 떠오르는 IoT 플랫폼 ‘AiSOP’
아이렉스넷 강성환 연구소장

[산업일보]



아이렉스넷 강성환 연구소장과 일문일답

Q. 기업 소개 및 전시회 참가 의의에 대해 설명 부탁한다.

A. 아이렉스넷(IREXNET)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기술들을 IoT를 기반으로 개발하는 기업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아이렉스넷의 IoT 제품 소개는 물론 전시회 참가업체 및 관람객들과 IoT 기술 및 사업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공유하고자 참여했다.


Q. 전시회 출품 제품 소개 및 연구개발에 주안점을 둔 부분은 무엇인가.

A.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여러 기술이 접목, 융합돼야 실제 필요한 기술로 발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에 아이렉스넷은 이러한 부분에 주안점을 둬 산업군에 특화돼있는 영역을 중심으로 IoT 기반기술인 연결성과 데이터의 거버넌스를 확보했다. 그 후 확보된 데이터를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공유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 끝에 ‘개방형 플랫폼’을 개발하게 됐다. 이로 인해 공기질에 대한 데이터와 산업 현장 등에서 사용되는 데이터를 활용하는 플랫폼을 중심으로 디바이스를 만들어 실증 연구를 하고 있다.


Q. 타 IoT업체와 다른 아이렉스넷만의 차별점을 말해달라.

A. 아이렉스넷은 산업현장에서 실제로 사용이 가능한 디바이스 제작을 1차 목표로 갖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산업 현장경험이 반드시 필요하다. 산업현장의 데이터들이 표준화 과정을 통해서 모아져야 되고, 모아진 데이터들 또한 표준화 과정을 통해 공유돼야 한다. 아이렉스넷의 표준화 활동은 국제표준화기구로부터 ‘oneM2M’ 국제표준기술 인증을 받았다. 이 표준에 따르면 누구든지 쉽게 연결이 가능하고, 데이터를 상호간에 주고받을 수 있다. 이러한 환경과 여건이 준비돼 있는 아이렉스넷의 플랫폼으로는 AiSOP, GWP가 있다.


Q. 아이렉스넷의 향후 계획 및 목표는 무엇인가.

A. 최근 통신사를 중심으로 산업이 활성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아이렉스넷도 산업의 발전을 위해 더 넓은 범위로 보면 범국가적으로 대한민국이 4차 산업혁명의 지역 국가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하나의 강소기업으로 발돋음 하고자 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 또한 산업 분야에 특화된 디바이스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좀 더 전문적인 합법화와 함께 융합, 협업을 위해 준비하는 플랫폼화 돼있는 회사가 되는 것이 목표다. 이외에도 스마트 토이 분야, 홈 영역의 커넥티비티 분야 등 B2C 영역을 현재 준비하고 있다. 즉, 최근 각광받고 있는 저전력 통신인 ‘로라(LoRa)’를 기반으로 아이들이 갖고 놀 수 있는 장난감 류의 스마트 디바이스를 제작하는 것도 새로운 사업분야로 개발 중에 있다.
김민솔 기자 mskim@kidd.co.kr

산업2부 김민솔 기자입니다. 미래부 정책 및 3D 프린터, IT, 소재분야 특화된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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