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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쓰리에이로직스, NFC 기술 국산화 성공 비결은 ‘고객 지원’

오토모티브 시장의 핵심부품 개발 완료, 인증만 남겨둔 상태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쓰리에이로직스, NFC 기술 국산화 성공 비결은 ‘고객 지원’
쓰리에이로직스 강우철 이사

[산업일보]



쓰리에이로직스 강우철 이사와 일문일답.

Q. 기업 및 출품 제품에 대해 소개해달라.

A. 쓰리에이로직스(3ALogics)는 IoT 기술 구현을 위한 핵심부품 개발사이자 NFC, RFID 리더칩, SOC 등을 설계 및 개발하는 기술집약형 회사다. 최근 근거리무선통신 NFC, RFID 기술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등 모든 스마트폰에 적용되고 있으며, IoT 구현을 위한 핵심기술이자 기반기술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쓰리에이로직스는 14년간 축적된 IoT, SOC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2006년도에 13.56MHz 리더 IC에 대한 양산을 성공했고, 최초 국산화를 성공했다. 이후 후속으로 NFC 리더칩, NFC 다이나믹 태그(Dynamic Tag) 등을 양산해 명실상부한 NFC, IC 전문기업으로 발돋음 중이다.

Q. 쓰리에이로직스의 경영철학이 있다면 무엇인가.

A. 쓰리에이로직스는 고객을 위한 지원을 최우선으로 한다. 국산화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도 국내 고객사들에 대한 최우선적인 기술지원과 그들의 요구를 반영해 원하는 기술을 적극적으로 구현해낸 데 있다. 또한, 미래 상황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우리는 3년 전부터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적극 대응해 현재는 어느 정도의 기반을 다져놓은 상황이다.

Q. 구체적으로 어떻게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고 있나.

A. 현재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이라 할 수 있는 AI, 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의 지능형 기반기술과 기존 산업을 융합하는 기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쓰리에이로직스는 융합 기술의 핵심 중 하나인 NFC의 풀 라인업을 구축했고, 자율주행자동차가 주목을 받고 있는 현시점에 오토모티브 시장의 핵심부품의 개발을 완료해 현재 양산을 위한 인증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태다. 또한 기존의 NFC 기술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쓰리에이로직스는 사물인터넷의 연결성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응용 버전인 NFC 다이나믹 태그를 개발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고 있다.

Q. 쓰리에이로직스의 향후 계획 및 목표에 대해 말해달라.

A. 쓰리에이로직스는 국내에서 NFC, RFID, IC분야의 전문기업으로 인정받았으나, 아직 세계시장에서의 인지도는 부족한 편이다. 이에 향후 5년 안에는 NFC, RFID, SOC 분야의 글로벌 IT기업으로 성장해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민솔 기자 mskim@kidd.co.kr

산업2부 김민솔 기자입니다. 미래부 정책 및 3D 프린터, IT, 소재분야 특화된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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