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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인터디지털, 한국 IoT 시장 사로잡을 ‘원 트랜스포트’ 선보여

도시 자본 및 설비 개선·도로 통행료 절감 등의 효과 누리는 스마트시티 솔루션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인터디지털, 한국 IoT 시장 사로잡을 ‘원 트랜스포트’ 선보여
인터디지털 James J. Nolan 부사장

[산업일보]



인터디지털 James J. Nolan 부사장과 일문일답

Q. 기업 소개 및 전시회 출품 제품에 대해 소개해달라.

A. 인터디지털(INTER DIGITAL)과 함께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CHORDANT는 인터디지털 기업의 일원으로 지난주에 런칭한 회사다. IoT 관련 기업을 모두 통합해 다양한 솔루션 확보로 ‘원 트랜스포트(One Transport)’라는 스마트 시티 솔루션을 구축했다. 원 트랜스포트는 올해 4분기에 영국 상업 시스템 시장에 새롭게 런칭될 시스템 네트워크로 모든 플랫폼과 데이터 시장에 적합하도록 개발됐다. 스마트시티는 정부에게까지 각종 어플리케이션에 데이터를 공급하게 됐다. 따라서 상당의 이익창출 및 데이터 판매, 심지어 일부 기업들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기도 한다.

Q. 한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설명 부탁한다.

A. 인터디지털은 한국시장을 겨냥하기 위한 전략으로 ‘원 트랜스포트’를 선보일 것이다. 또한, 최고 수준의 표준을 만들어 인터디지털만의 솔루션을 구축했고 이를 한국에서 선보였다. 이 표준을 개발하기위해 LG, KETI(전자부품연구원) 등의 한국 기업들과 협업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앞으로도 한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우리는 스마트 시티 솔루션에 중점을 둔 회사들과 일할 계획이다. 인터디지털의 솔루션은 도시에 관한 데이터를 창출할 수 있어 고도화된 선진 상업 솔루션이자 가치있는 솔루션이라 생각된다. 이는 도시의 자본 및 설비 개선, 고속도로 및 일반도로의 통행료 절감 등을 해줘 교통 체증의 문제를 덜어주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다. 한국에서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한국 파트너사의 도움이 필요하다. 인터디지털은 현재 한국에 사무실을 보유하고 있어 앞으로 한국 파트너사들과 함께 사업을 구축,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Q. 독일의 Industry 4.0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

A. Industry 4.0은 독일에서 비롯된 진정한 차세대 산업 자동화이자 진보한 IoT와 구조적 응용프로그램에 대한 데이터 활용 측면을 주도하고 있다. 산업 인터넷 컨소시엄(이하 IIC)과 같은 산업응용분야에 일하는 다른 그룹들도 Industry 4.0이 추구하는 방향과 유사하게 가고 있다. 인터디지털과 CHORDANT도 IIC 멤버로 속해있으며, Microsoft사와 함께 원 트랜스포트 샘플 응용프로그램을 작업해왔다. 그러나 독일의 Industry 4.0은 소프트웨어 정보기술에 중점을 둔 반면 미국 기업들은 클라우드, 딥러닝, 머신러닝 등과 같은 데이터를 어떻게 처리해야하는가 등에 중점을 두고 있어 단일유형시스템에 적합한 편이다. 반면, 인터디지털의 경우 데이터 자체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데이터를 최대한 활용해 가치창출을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김민솔 기자 mskim@kidd.co.kr

산업2부 김민솔 기자입니다. 미래부 정책 및 3D 프린터, IT, 소재분야 특화된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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