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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탑재 로봇 은행 투입, 4년 내 구조조정 불가피

줄어드는 인간 영역, 디지털시대가 낳은 시대 변화

인공지능 탑재 로봇 은행 투입, 4년 내 구조조정 불가피

[산업일보]
전 세계 기업들이 인공지능(AI) 분야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다. 로봇과 인공지능 그리고 4차 산업혁명이 몰고 올 여파 중 하나가 바로 인간의 활동무대가 좁아지고 설자리를 잃을 것이라는 우려는 일찌감치 나왔다.

일각에서는 로봇이 산업현장에 배치되더라도, 그에 따른 관리나 고급 인력이 추가로 필요해지면서 추가 인원이 그 자리를 메꿀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중국에서는 인공지능 도입으로 인해 은행권부터 구조조정이 예상되며, 미래 없어질 직업에 대한 언론보도도 심심치 않게 등장하고 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는 중국 중관촌온라인 보도를 인용, 북유럽 은행이 향후 4년이내 구조조정을 할 예정이며 약 6천명이 정리 해고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세계적으로 스마트시대가 도래하면서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 등을 산업현장에 사용하는 사례가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사람들은 미래에 없어질 직업 TOP10을 열거하며 자신의 직업을 로봇에게 빼앗겨 실직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북유럽 은행들은 구조조정을 통해 은행직원 4천명과 외주 상담사 2천명을 정리해고 하게되며 이러한 진행은 2021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내용도 게재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는 북유럽은행의 수석 집행관이 기업의 구조조정은 디지털시대로 전환되면서 발생한 결과물이며 자본금을 낮추고 경쟁력을 향상하려는 목적이라는 말을 전달한 뒤 현재 북유럽 은행에서는 이미 몇몇의 로봇이 ‘취직’해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북유럽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경찰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보화 시대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부연설명했다.[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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