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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추계 조명 박람회에 한국관 구성 참가

홍콩 추계 조명 박람회에 한국관 구성 참가

[산업일보]
홍콩 컨벤션 & 전시센터에서 열린 국제 조명페어 ‘홍콩 추계 조명 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세계 3대 조명전시회 가운데 하나인 ‘홍콩추계조명박람회’에 KOTRA 홍콩무역관과 (사)LED산업포럼은 공동으로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2천여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한 홍콩국제조명페어는 세계 3대 조명전시회 중 하나로 미국과 유럽, 중동. 아시아 등 각 지역의 다양한 바이어들의 비즈니스 장이 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국가관을 비롯한 단체관은 한국이 유일하다. 한국관은 13개사 126sqm 규모다.

유양디앤유는 스포츠용 투광등을 재진가로등은 CCTV를 결합한 LED 가로등 및 보안등 및 시스템을, 애니캐스팅은 LED용 광학렌즈, 유니온전자통신은 컨버터, 엠스페이스는 하이베이 고출력 LED 투광등, 종로조명은 크리스마스 장식용 LED 제품, 재경전광산업은 적외선을 활용한 조명제품, 프리즘은 LED스탠드와 아웃도어용 LED조명, 애니룩스, 인터원, 지오큐LED, 엘이디존, 엘이디포유는 LED모듈을 선보였다.

코트라 홍콩 무역관은 한국관 내 홍보관을 마련해 현장 상담·행정지원 서비스와 한국관 참가업체에게 실질적인 구매력을 갖춘 지역 바이어와 실직적인 상담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사전홍보를 추진해 참가 업체들의 마케팅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했다.

홍창표 코트라 홍콩 무역관장은 “이번 한국관은 LED산업포럼과 공동으로 한국관을 구성했으며, 한국관 사전 홍보작업과 현장상담지원을 통해 한국관 참가업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전시 후에도 한국관 참가업체를 위해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는 필립스, 메가파워, 오스람, 민웰, 바트론 등 글로벌 기업과 필룩스, 동명전기 등 10여개 한국기업들이 개별 참가해 LED, 전기설비, 시스템 업체들이 관련 제품을 출품했다.
이상미 기자 ayk2876@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부품, 전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산업지식퀴즈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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