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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러닝을 통한 협업과 지속 개선 중인 '스마트 로봇'

머신러닝을 통한 협업과 지속 개선 중인 '스마트 로봇'

[산업일보]
로봇은 지난 수십 년 전부터 제조 현장에 사용돼 왔으며, 자동차에서 소비재에 이르는 모든 산업 분야를 변화시켰다. 전통적인 산업용 로봇은 안전 구역 내에서만 작동했으나, 새로운 세대의 로봇은 공장이나 물류 창고 내에서 스스로 학습 하고 작업자들과 협업하도록 설계됐다.

반도체 기술과 인터넷 기반의 인공 지능을 활용함으로써, 이러한 기계들은 스스로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첨단 제조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TI의 '자율적인 산업용 시스템 구동을 위한 머신러닝' 백서에서는 TI의 CTO인 아마드 바하이와 TI의 기술 혁신 설계자인 스테파니 와츠 버틀러(Stephanie Watts Butler)가 함께 이 주제에 대한 논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비디오를 통해 기계가 어떻게 실제 세상과의 상호 작용으로부터 스스로 학습하고 인간과 협력하며 자동차에서 스마트 팩토리에 이르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확인할 수 있다.

아마드 바하이는 이 백서에서 오늘날의 로봇은 우리 삶의 일부이기에 공장이나 조립 라인, 의료 시설, 그리고 언젠가는 가정에서까지 로봇들이 사람과 함께 일하게 될 것이라며 로봇이 이러한 환경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높은 지능과 감지 기능을 갖춰야 한다고 했다.

그는 또한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상상할 수 없었던 애플리케이션들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이 지금은 충분히 효율적이고 경제성도 뒷받침되는 시대가 됐다고 덧붙였다.
김우겸 기자 kyeom@kidd.co.kr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독일과 미국 등지의 산업현안 이슈들을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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