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세계 신조선 발주량·발주액 증가

세계 3대 중형선종 발주량 척수기준 84.3% 늘어

전세계 신조선 발주량·발주액 증가

[산업일보]
올해 3분기까지 세계 신조선 발주량과 발주액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62.8%와 52.9%가 늘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Clarkson 자료를 통해 세계 발주량은 1천593만CGT, 발주액은 440.7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세계 3대 중형선종의 발주량은 척수기준으로 8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의 '중형조선사 2017년도 3분기 동향'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중 중형 선박들의 신조선 가격은 벌크선만 약간의 조정이 나타났으며 나머지 선종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국내 중형조선사들의 3분기까지 수주는 전년 동기대비 크게 증가한 수치를 보였지만 여전히 필요일감 확보의 약 50% 수준에 그치고 있다.

3분기까지 수주량은 57만CGT(303% 증가)이며 이 기간 수주액은 10.0억 달러로 잠정 추산되고 있다.

국내 중형조선사들의 3분기 수주잔량은 전분기대비 7.7% 감소했고, 3분기까지 건조톤수는 전년 동기대비 42.0%나 하락했다. 3분기말 수주잔량은 113만CGT이며 건조량은 539만DWT다.

벌크선은 개선움직임이 지속되고 있고 탱커는 용선료 약세, 컨테이너선은 조정 후 개선을 보이고 있다.

3분기까지 BDI 지수 평균치는 전년 동기대비 80.1% 올랐고 벌크선 용선료는 선형에 따라 전분기대비 약 6~8% 상승했다.

중형탱커의 3분기 운임지수는 전년 동기대비 큰 폭의 상승이 나타났으나 일시적인 현상일 것으로 풀이된다. 용선료는 선형에 따라 1~3% 하락하는 소폭 하향 흐름세를 유지했다. 중소형 컨테이너선의 용선지수인 HRCI는 3분기 중 16.8% 상승해 전반적인 컨테이너선 시장의 개선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강은영 기자 qboom@kidd.co.kr

반갑습니다. 산업부 강은영 기자입니다. 산업 관련 빅데이터(Big Data), 3D프린터, 웨어러블 기기, 가상현실(VR) 분야 등과 함께, ‘산업인 24시’, ‘동영상 뉴스’, ‘동영상 인터뷰’ 를 통해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주소 : 08217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업무A동 7층 | TEL : 1588-0914 | 정기간행등록번호 서울 아 00317 | 등록일자 2007년 1월29일

발행인 · 편집인 : 김영환 | 사업자번호 : 113-81-39299 | 통신판매 : 서울 구로-1499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