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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기술과 안전 산업의 만남···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15일 개최

4차 산업 특별전시관·일자리 정보관 등 다양한 콘텐츠 가득해

첨단 기술과 안전 산업의 만남···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15일 개최


[산업일보]
재난안전관리에 최첨단 과학 신기술을 접목해 재난대응역량을 제고하고자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안전 분야의 국내 대표 박람회로 자리매김중인 이번 전시회에는 500여개 기관들이 1천500여 부스를 마련해 참여한다. 고용노동부, 원자력안전위원회, 경찰청, 산림청 등 중앙부처와 LH주택공사, 한국전력 등 국내 공공기관·기업, 해외 각국 재난안전 분야 정부 대표단, 구매자까지 함께한다.

행안부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첨단 기술이 적용된 안전산업을 미래 혁신성장산업으로 집중 육성해 신(新)시장 창출과 일자리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IoT(사물인터넷),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등이 적용된 ‘4차 산업 특별전시관’을 구성해 최첨단 신기술을 활용한 재난안전관리 시스템 및 장비를 선보이며, ‘일자리 정보관’을 운영해 현직 안전분야 종사자와 직접 상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재난안전산업과 관련한 최신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국내·외 컨퍼런스 및 비즈니스 교류회와 수출실적 증대를 위한 수출상담회도 실시한다.

한편, 이번 전시기간동안 기상청이 주최하는 ‘기상기후산업박람회’와 한국도로협회가 주최하는 ‘국제도로교통박람회’도 동시 개최돼 참관객들의 많은 방문이 예상된다.

박종복 행안부 재난안전산업과장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바탕으로 한 첨단 안전과학기술 시장을 열기 위해서는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민간기업 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재난안전 분야의 최첨단 안전기술을 가진 기업들을 육성·발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민솔 기자 mskim@kidd.co.kr

산업2부 김민솔 기자입니다. 미래부 정책 및 3D 프린터, IT, 소재분야 특화된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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