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디자인코리아 2017’ 개최…4차 산업혁명 시대 디자인 역할·가치 조명

유럽 등 12개국 해외 바이어 150명 방문 예상

[산업일보]
창의적인 디자인 강국을 구현하고 디자인산업의 역량을 증대하기 위해 2003년부터 진행돼 온 디자인 비즈니스 전시회 ‘디자인코리아 2017(이하 디자인코리아)’가 올해도 어김없이 개최된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한국디자인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디자인코리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디자인의 역할과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디자인4.0-뉴 노멀 디자인 경제(The Design 4.0-New Normal Design Economy)’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주제관을 비롯한 테마별 전시관, 사업지원을 위한 기업관과 수출상담회, 디자인포럼 및 시상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주제관에서는 미래 주거 환경을 신기술과 결합된 디자인 관점에서 제시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 기술융합의 주체에 따라 ‘THINKERS(디자이너+소비자)-MAKERS(디자이너+엔지니어)-RUNNERS(디자이너+마케터)’로 나뉜 테마별 전시관을 운영한다.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주거공간의 베이직(BASIC: Big data, AI, Sensor, IoT, Cloud) 기술을 활용한 의‧식‧주 테마별 스마트홈의 현재와 미래를 체험하고 디자인 기술융합 수준을 가늠해 보는 기회도 제공한다.

아울러, 중소·중견기업의 비즈니스 지원을 위한 기업관에는 521개 업체(16개 국가)가 참가하고 한국의 우수 디자인 제품을 직접 경험하기 위해 중국, 미주·유럽 등에서 해외 바이어와 기업들도 방문할 예정이다.

디자인적 사고 확산과 디자인문화의 전국적 붐업을 위해 국내외 유명 인사가 참여하는 디자인포럼, 디자인 유공자 포상, 세계 생활명품 선정증 수여식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디자인포럼에서는 스페인 유명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Hayon Jaime)과 독일 폭스바겐 그룹 시니어 디자이너 김소현, 전(前)유럽디자인협회연합회장 로빈 에드만(Robin Edman) 등이 청중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안네 훼그룬드(Anne Hoglund) 스웨덴 대사 및 디자인업계와 협단체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개막식에서 산업부 박건수 산업정책실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디자인은 우리기업의 혁신주도 성장을 위한 필수재”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디자인적 사고방식과 디자인문화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은영 기자 qboom@kidd.co.kr

반갑습니다. 산업부 강은영 기자입니다. 산업 관련 빅데이터(Big Data), 3D프린터, 웨어러블 기기, 가상현실(VR) 분야 등과 함께, ‘산업인 24시’, ‘동영상 뉴스’, ‘동영상 인터뷰’ 를 통해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주소 : 08217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업무A동 7층 | TEL : 1588-0914 | 정기간행등록번호 서울 아 00317 | 등록일자 2007년 1월29일

발행인 · 편집인 : 김영환 | 사업자번호 : 113-81-39299 | 통신판매 : 서울 구로-1499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