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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500만 건 기사 작성, 돌고래 언어 번역하는 AI 등장

제조업의 귀환, 융합과 혁신에서 답을 찾다

[산업일보]
제조업의 귀한이 무섭게 다가오고 있다. 제조업이 융합과 혁신에서 답을 찾아야한다는 의식이 팽배해지면서 스마트팩토리 기술과 로봇, 인공지능 기술이 적극 도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지식서비스를 통한 미래 비즈니스 창출’이란 주제로 ‘2017 지식서비스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매주 500만 건 기사 작성, 돌고래 언어 번역하는 AI 등장
[사진제공=정보통신산업진흥원]

지멘스, 다음소프트, 더코타키그룹 등 국내외 4차 산업혁명 선도기업의 혁신 사례와 새로운 사업(비즈니스) 모델 등이 제시됐다.

기업과 연구소, 학계, 일반인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지식 서비스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드러냈다.

컨퍼런스는 크게 ▲제조 및 서비스 산업의 디지털 융합 ▲지식서비스 혁신과 新서비스 창출 등 두 가지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인더스트리 4.0의 선도기업인 지멘스㈜ 발전서비스 사업본부 토마스 굴덴(Thomas Gulden) 이사가 ‘디지털 현실화(Making Digital Real)’이라는 주제로 지멘스의 스마트팩토리 기술과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했다.

이어 최근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그렉터 김영신 대표가 ‘포지티브 플로우와 스마트팩토리’를 주제로 강연했다.

다음소프트의 송길영 부사장은 ‘적응 그리고 협력’이란 주제로 빅데이터가 주도하는 제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

두 번째 세션 ‘지식서비스 혁신과 신서비스 창출’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의 흥미로운 서비스 모델이 소개했다.

매주 500만개 기사를 쓰는 인공지능로봇인 ‘워드스미스’를 개발한 더코타키그룹의 제임스 코타키(James Kotecki) 대표는 ‘미래 사업 이야기(The stories that sell the future)’를 주제로 발표했고 스웨덴 가비가이의 라스 햄버그(Lars Hamberg)대표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돌고래의 언어를 번역하는 기술을 탄생시킨 스토리를 공유했다.

국내 대표 인공지능(AI) 기업인 유비원의 고영률 대표는 인공지능 고객상담서비스(CRM) 챗봇의 개발자로 ‘기업의 비정형 데이터와 인공지능(AI) 활용방안’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한편 이날 와이비엠넷, 지노테크, 상상스토리 등 지식서비스 우수기업 6개와 비욘드아이티 김계철 대표, 조준동 성균관대학교 교수 등 10명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강은영 기자 qboom@kidd.co.kr

반갑습니다. 산업부 강은영 기자입니다. 산업 관련 빅데이터(Big Data), 3D프린터, 웨어러블 기기, 가상현실(VR) 분야 등과 함께, ‘산업인 24시’, ‘동영상 뉴스’, ‘동영상 인터뷰’ 를 통해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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