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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없는 대한민국 만들기 '2017 경기환경산업전(Eco Fair Korea)'에서

미세먼지 문제 공감과 실천활동 연대 위한 미세먼지 원탁토론 열려

[산업일보]
‘동북아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호흡공동체’를 주제로 미세먼지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2017 경기환경산업전(Eco Fair Korea)’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환경부, 환경보전협회, 한국대기환경학회, 인터넷카페 ‘미세먼지 대책을 촉구합니다’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김은경 환경부장관, 김진흥 경기도 행정2부지사, 임병택 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주요 행사로는 ▲미세먼지 만민공동회 ▲동북아 청정대기 토크콘서트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 ▲환경 산업 전시회 ▲수도권‧충남 청정대기 상생협력 포럼 ▲경기도 기업체 환경관리 워크숍 ▲경기도 대기질 측정 워크숍 ▲ 경기도 시·군 환경 공무원 워크숍이 있다.

8일 환경부가 주최하는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에서는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국민운동과 온실가스 감축 우수사례가 발표된다. 그리고 ‘도내 기업체 환경관리 워크숍’, ‘수도권·충남 청정대기 상생협력 포럼’ 과 미세먼지 저감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이 열린다.

9일에는 ‘미세먼지 만민공동회’와 ‘동북아 청청대기 콘서트’등이 진행된다.

‘미세먼지 만민공동회’는 에코맘코리아 하지원 대표의 강연을 시작으로 300여명의 시민들이 ‘미세먼지,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원탁토론을 벌인다.

이어 ‘동북아 청정대기 토크 콘서트’에서는 경기도 홍보대사 ‘아웃사이더’의 힙합 공연을 시작으로 한중일 NGO 활동가들의 미세먼지 저감 노력과 한중일 협력방안 발표 및 패널토론, 청중토론이 진행된다. 이 행사는 방송인 오한숙희씨가 사회를 맡는다.

행사기간 동안 환경산업 전시회도 진행된다. 미세먼지 측정기, 공기청정기, 대기환경 악취모니터링 시스템 등 대기환경 제품과 폐수처리기, 부유정화기, 태양광 스마트벤치, 도로분진 흡입차 등 수질, 에너지, 자원순환 제품이 전시된다.

이연희 경기도 환경국장은 “동북아 시민단체와 기업, 지방정부가 시민협력과 국제협력을 기반으로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김민솔 기자 mskim@kidd.co.kr

산업2부 김민솔 기자입니다. 미래부 정책 및 3D 프린터, IT, 소재분야 특화된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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