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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급변하는 가상통화·블록체인·빅데이터 기술 대응

[산업일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위원회는 빅데이터, 블록체인, 가상통화 등 4차 산업혁명의 전망과 동향에 대한 ‘제1차 테크자문단’ 회의를 7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금융분야의 빠르게 변화하는 이들 기술에 대한 수립과 집행, 기술과 금융의 융합, 리스크 최소화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금융위원회 최종구 위원장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에 따라 금융과 기술 종사자나 전문가간의 원활한 소통이 이뤄질 필요가 있다”며, “금융은 그 어느 분야보다 데이터 활용 효과가 클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정부는 테크자문단을 통해 금융과 기술간 소통 강화와 핀테크 활성화 등 정책 수립과 집행에 반영할 방침이다.
김혜란 기자 hyeran6329@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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