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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마스터플랜’

한국잡지협회연구소 조성수 소장 “대한민국 20인의 미래예측 전략 담아내”

[산업일보]
세계는 지금 4차 산업혁명의 열기로 가득하다. 대한민국도 한강의 기적을 넘어 4차 산업혁명의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국제미래학회가 20명의 연구 집필위원과 17명의 집필 자문위원 그리고 3명의 집필 실행위원이 함께 공동 연구하고 협력해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마스터플랜’을 발간했다.

신간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마스터플랜’
집필위원들은 책에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마스터플랜의 수립 배경, 주력 산업 도출 방안과 개요, 추진 전략을 제안하고,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마스터플랜의 주력 산업으로 도출된 17개의 주요 산업별 발전 전략을 담았다.

또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마스터플랜의 추진 단계 로드맵과 이를 성공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R&D 프로젝트를 도출하고, 세부 내용을 제안하고 있다. 저술위원과 자문위원이 함께 참여한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마스터플랜의 성공적 구현을 논한 간담회 내용을 담고 있다.

집필진들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지능형 유기 반도체, 에너지, 바이오, 소프트웨어 교육, 정보보호, 미래 자동차, 헬스케어, 스마트가전, 블록체인, 드론, 로봇, 첨단 콘텐츠, 3D 프린팅 등의 전문가들이 집필했으며, 특히 한국잡지연구소 조성수 소장이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인 3D프린팅 분야를 담당해 이목을 끌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초연결성(Hyper-Connected)’, ‘초지능화(Hyper-Intelligent)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 인간과 인간, 사물과 사물, 인간과 사물이 상호 연결되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으로 보다 지능화된 사회로 변화할 것으로 예측된다.

4차 산업혁명의 주창자이자 세계경제포럼(WEF)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은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가 살아왔고 일하고 있던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기술 혁명의 직전에 와 있다. 이 변화의 규모와 범위, 복잡성 등은 이전에 인류가 경험했던 것과는 전혀 다를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이 가지고 올 파급력을 설명했다.

◆ 대한민국 미래, 1~2년이 골든타임, 총괄․거시적 청사진 필요

이러한 세계적 격변기에, 4차 산업혁명을 선점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도 전개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어떠한가? 2013년 매킨지 보고서에서는 대한민국을 “한강의 기적은 멈췄고, 서서히 끓는 물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죽어가는 개구리 같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2016년 스위스 금융기관 UBS의 발표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 대응 수준은 25위로, 아시아국인 싱가포르 2위, 대만 16위, 말레이시아 22위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1~2년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린 골든타임이라고 진단하고, ‘4차 산업혁명을 대한민국 경제를 위기에서 벗어날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또 이를 위해서는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의 미래를 총괄적이고 거시적으로 계획하는 청사진이 필요하다. 이러한 계획은 대한민국 국민의 특장점인 창의력과 국가적 강점인 ICT, 과학기술을 활용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신성장 동력을 활성화시켜 일자리를 만들고, 국민의 생활을 편리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가는 국가 미래 발전 추진 차원에서 시급히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조언한다.

이 책을 기획·집필하고 발간한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연구원 원장은 “본서를 통해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의 정책 입안에 도움이 되고, 전문가와 일반 국민도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마스터플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40여 명의 국제미래학회 4차 산업혁명 연구위원회 위원들이 소명감을 가지고 본서를 저술했다”고 집필소감을 밝혔다.
변지영 기자 hinomad@kidd.co.kr

안녕하세요. 산업부 변지영 기자입니다. 드론부터 AI, 신소재, 다이캐스팅, 파스너 및 소재부품 산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또 신선하고 유익한 국제 산업 동향을 생생한 현장 영상으로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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