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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서울 VS 비서울, 지역별로 알아보는 라이프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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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카드뉴스] 서울 VS 비서울, 지역별로 알아보는 라이프스타일

같은 한국 내에서도 지역에 따라 삶의 태도나 가치관은 조금씩 다르다고 합니다. 서울과 비서울 지역으로 나눠 이 같은 성향을 알아보는 흥미로운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서울 및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59세 성인 남녀 각 400명씩, 총 2천8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 전반적인 소비성향은 비슷하지만 각 사안에 따라 지역별로 입장과 인식에 조금씩 차이를 보였는데요,

먼저, ‘겉모습’을 중시하는 태도는 전국적으로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인천, 광주, 대전, 부산 등 모두 옷을 잘입어야만 제대로 대접받는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습니다.

‘먹을거리’의 유행을 선도하는 지역은 서울(49%)로, 새로운 음식이 출시되면 사먹어 본다고 응답했네요. 반면, 광주(38%), 부산(44.3%), 울산(39.8%) 등 다른 지역들은 조금 다른 성향을 보였습니다.

또한, 각 지역 소비자들은 전반적으로 제품 구매 시 여러 매장을 둘러 본 후 가격을 비교하며 인터넷으로 구입하는 성향을 보였습니다. 서울(68.3%), 인천(67%), 대전(66%) 등 타 지역과 달리, 부산은 62%로 약했으며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는 광주와 대전이 높았습니다.

정치와 관련해서는 서울과 광주, 대전이 뚜렷한 관심을 보이는 지역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치적 사안이나 문제에 관심이 있는 지역이 서울(66.8%), 광주(68%), 대전(64.8%)로, 다른 지역에 보다 조금 더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문화생활에 대한 접근성은 서울이 훨씬 높은 모습이었습니다. 서울인들 절반 이상(53.8%)을 차지했습니다. 한편, 인천(48.5%), 광주(46.8%), 대전(41.8%) 등 중소도시 및 지방의 경우 빈도가 낮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조사 결과들을 살펴 봤을 때 의식주 모두 대부분 접근성 및 유통속도에 따라 라이프스타일이 달라졌습니다. 비록 추구하는 소비트렌드는 다르지만 그 지역별 성격과 취향을 한눈에 알 수 있었는데요, 현재 여러분의 라이프스타일은 어떤가요?


산업인과 소통하는 산업전문미디어 ‘산소통’
[카드뉴스] 서울 VS 비서울, 지역별로 알아보는 라이프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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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서울 VS 비서울, 지역별로 알아보는 라이프스타일



[산업일보]
[카드뉴스] 서울 VS 비서울, 지역별로 알아보는 라이프스타일

같은 한국 내에서도 지역에 따라 삶의 태도나 가치관은 조금씩 다르다고 합니다. 서울과 비서울 지역으로 나눠 이 같은 성향을 알아보는 흥미로운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서울 및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59세 성인 남녀 각 400명씩, 총 2천8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 전반적인 소비성향은 비슷하지만 각 사안에 따라 지역별로 입장과 인식에 조금씩 차이를 보였는데요,

먼저, ‘겉모습’을 중시하는 태도는 전국적으로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인천, 광주, 대전, 부산 등 모두 옷을 잘입어야만 제대로 대접받는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습니다.

‘먹을거리’의 유행을 선도하는 지역은 서울(49%)로, 새로운 음식이 출시되면 사먹어 본다고 응답했네요. 반면, 광주(38%), 부산(44.3%), 울산(39.8%) 등 다른 지역들은 조금 다른 성향을 보였습니다.

또한, 각 지역 소비자들은 전반적으로 제품 구매 시 여러 매장을 둘러 본 후 가격을 비교하며 인터넷으로 구입하는 성향을 보였습니다. 서울(68.3%), 인천(67%), 대전(66%) 등 타 지역과 달리, 부산은 62%로 약했으며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는 광주와 대전이 높았습니다.

정치와 관련해서는 서울과 광주, 대전이 뚜렷한 관심을 보이는 지역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치적 사안이나 문제에 관심이 있는 지역이 서울(66.8%), 광주(68%), 대전(64.8%)로, 다른 지역에 보다 조금 더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문화생활에 대한 접근성은 서울이 훨씬 높은 모습이었습니다. 서울인들 절반 이상(53.8%)을 차지했습니다. 한편, 인천(48.5%), 광주(46.8%), 대전(41.8%) 등 중소도시 및 지방의 경우 빈도가 낮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조사 결과들을 살펴 봤을 때 의식주 모두 대부분 접근성 및 유통속도에 따라 라이프스타일이 달라졌습니다. 비록 추구하는 소비트렌드는 다르지만 그 지역별 성격과 취향을 한눈에 알 수 있었는데요, 현재 여러분의 라이프스타일은 어떤가요?


산업인과 소통하는 산업전문미디어 ‘산소통’
김혜란 기자 hyeran6329@kidd.co.kr

제조업체에서부터 정부 정책이나 동향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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