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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드 동시체결 수용능력 업계 최대라더니…사이트 접속 더뎌

코미드 동시체결 수용능력 업계 최대라더니…사이트 접속 더뎌


[산업일보]
비이성적 과열 양상을 나타내고 있는 가상화폐 투자 열기에 정부 차원에서도 규제안을 내놓으며 브레이크를 가했지만, 그 열기는 쉽사리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암호화폐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며 나선 가상화폐 거래소 ‘코미드(Korea coin Market & Invest Development)’가 5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화제다.

코미드는 보안을 가상화폐거래소가 갖춰야 할 기본적인 기준으로 꼽으며, 외부 침입을 통제해 운영시스템을 철저히 보호하는 방법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또한, ▲ 비트코인 ▲ 비트코인캐시 ▲ 이더리움 ▲ 이더리움클래식 ▲ 라이트코인 등 5개 가상화폐를 거래할 수 있는 코미드는 향후 세계 시장에서 검증된 다양한 가상화폐를 상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미드 측은 “회원들의 거래량이 동시에 몰릴 때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동시체결 수용능력도 업계 최대의 구조로 구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5일 오전 9시 50분경, 현재 코미드 홈페이지는 이용자 폭주로 인해 접속이 더딘 상황이다.

한편, 현재 국내에서 활발히 운영 중인 가상화폐 거래소는 빗썸, 업비트, 코인원 등 30여 곳이며 올 상반기에만 코미드를 비롯해 지닉스, 넥스코인 등 10곳이 추가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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