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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YStec, 안전한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주력

IRYStec, 안전한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주력

[산업일보]
IRYStec 소프트웨어(IRYStec Software Inc.)가 다분야 퍼셉추얼 디스플레이 연구팀 신규 인력을 보강했다고 8일 밝혔다.

퍼셉추얼 디스플레이 처리 기술 라이선싱 분야 기업인 IRYStec의 연구팀은 앞으로 소비자들이 건강에 지장을 받지 않고 안전하게 디스플레이를 시청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IRYStec 공동 창립자인 타라 아카반(Tara Akhavan) CTO는 3년 전부터 세계적 수준의 연구 인력들을 영입해 이미지 프로세싱, 안구 생리, 디스플레이 하드웨어 기술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연구팀을 만들었다. IRYStec는 디스플레이 연구팀에 안구 건강과 안전 분야 전문가를 추가해 연구 영역 확장에 나선다. 그 동안 각종 스크린 시청을 통해 노출되는 위험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최근 미국 CBS 프로그램인 This Morning은 시청 시간과 정신 건강과의 상관관계를 다룬 리포트를 방송하기도 했다(CBS Video). 안과 의사이자 안구 관리 전문가로 IRYStec의 기술자문위원회(TAB) 신규 위원으로 합류한 타일러 오드(Tyler Ohde) 박사는 방송에서 “IRYStec의 안구 친화적 접근 방식은 명시야, 암시야 환경 내 디스플레이 가독성을 향상시키고 안구 피로감은 감소시키기 때문에 모두에게 이득이 될 것이다. IRYStec는 디스플레이 기기 제조사가 보다 인체 친화적인 디스플레이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김우겸 기자 kyeom@kidd.co.kr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독일과 미국 등지의 산업현안 이슈들을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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