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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우버(Uber)에 자율주행 차량용 AI 기술 제공

수송의 미래는 ‘모빌리티 서비스’…보급의 핵심 기술 ‘자율주행차’

엔비디아, 우버(Uber)에 자율주행 차량용 AI 기술 제공

[산업일보]
인공지능(AI) 컴퓨팅 분야 전문 기업 엔비디아는 차량 공유 기업 우버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 그룹(Uber Advanced Technologies Group, 이하 우버)이 자율주행 차량용 AI 컴퓨팅 시스템을 위해 자사의 기술을 채택했다고 9일 발표했다.

엔비디아는 CES 2018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사의 기술이 우버의 자율주행 차량 및 트럭을 위한 AI 알고리즘을 실행하며, 이 알고리즘을 통해 자율주행차가 복잡한 환경에서도 주변 상황을 인식하고 다음에 벌어질 상황을 예측해 최선의 행동을 빠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고 이 엔비디아 젠슨 황(Jensen Huang) CEO는 설명했다.

이어, “수송의 미래는 앞으로 모빌리티 서비스에 달려있다. 편리하고 저렴한 모빌리티 서비스(mobility-as-a-service)가 도시와 사회의 모습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이는 향후 10년 간 수십억 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전 세계 인류에 도움이 될 것이다”며 “미래의 모빌리티 서비스 보급의 핵심적인 기술인 자율주행차 발전을 위해 우버와 함께 협력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우버는 2015년 초부터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추진했으며, 2016년 가을 피츠버그에서 첫 도시 시운전을 실시한 후 2017년 초부터는 피닉스에서 두 번째 시운전을 진행한 바 있다.

우버 대표인 에릭 메이호퍼(Eric Meyhofer)는 “안전하고 안정적인 자율주행 차량을 개발하려면 첨단 AI 소프트웨어와 고성능 GPU 연산 엔진을 차량 내 탑재해야 한다”며 “엔비디아는 우버에 핵심 기술을 제공해 확장성 있는 자율주행 차량 및 트럭을 상용화 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엔비디아는 첫 자율주행 시운전 모델인 볼보 XC90 SUV 모델에 자사의 GPU를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자율주행 우버 차량 및 화물 트럭의 딥 뉴럴 네트워크 실행을 위해 자사의 고성능 프로세서를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원정 기자 vuswlq@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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