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거래수수료가 없는 온라인 산업백화점 다아라몰 거래 수수료 무료! 입점비 무료! 입점 상담 문의 : 02-2688-3041

중기부 R&D 지원, 4차 산업혁명에 관련 투자 늘어나

2018년은 씨뿌리기 방식의 저변확대 위한 R&D 확대

중기부 R&D 지원, 4차 산업혁명에 관련 투자 늘어나


[산업일보]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에서 올해 중소기업 R&D에 투입하는 예산은 1조 839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기부는 이 예산을 기업성장촉진‧생태계 활성화‧인력 및 인프라 확보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겠다는 계획이다.

중기부는 10일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2018년도 중소기업 기수개발 지원사업 설명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중기부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R&D 지원예산은 13개 세부사업과 25개 내역사업에서 진행되며, 지원한도는 사업별로 최대 2년 이내 2천만 원에서 6억 원 이내이다. 그러나, 월드클래스 300에 선정된 기업은 최대 5년, 75억 원 이내로 더 큰 혜택을 보장받는다.

이날 발표에 나선 중기부 관계자는 “이번 R&D 예산은 ‘중소기업 R&D 혁신’이라는 큰 틀에서 진행될 것”이라며, “기술초보기업의 현장애로 해결을 위한 씨뿌리기 방식의 저변확대 R&D와 기술혁신기업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선택과 집중 방식의 전략적 R&D가 병행된다”고 설명했다.

추진정책에서 눈에 띄는 것은 전 세계적인 흐름인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분야에 대한 투자가 앞으로도 더욱 강화될 것이라는 점이다. 중기부의 이날 발표에 따르면, 2016년의 경우 전체 R&D 예산의 24.2%가 4차 산업혁명 전략분야에 투입됐으나 이를 점차 확대해 2022년에는 40% 이상의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한, 기술융합과 협업활성화를 위해 기업 중심의 서비스 R&D 강화와 원천기술보유 중소기업 등 혁신기술기업에 대한 과감한 지원도 올해는 가능할 것이라는게 중기부의 입장이다.

한편, 그동안 정부의 R&D 정책이 정작 수요자에게는 크게 와닿지 않는다는 지적에 따라 올해부터는 수요자 중심의 R&D제도 선진화를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R&D관리부담을 완화하고 도전적인 R&D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성실실패범위의 확대와 개발유지권고, 실패과제의 자발적 완성 인정 등의 정책이 진행된다. 그러나, R&D예산의 부정사용 예방과 제재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넛지방식의 자율적 점검 등을 통한 투명성 강화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주소 : 08217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업무A동 7층 | TEL : 1588-0914 | 정기간행등록번호 서울 아 00317 | 등록일자 2007년 1월29일

발행인 · 편집인 : 김영환 | 사업자번호 : 113-81-39299 | 통신판매 : 서울 구로-1499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