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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제수입박람회’오는 11월 개최 확정

[산업일보]
한국무역협회는 중국 일대일로 중점사업으로 올해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상해 국가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의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는 중국 시진핑 주석이 지난 2017년 5월 북경에서 개최된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에서 개최의사를 밝힌 것으로 중국 소비시장의 대외 개방 의지를 반영하는 사업이다.

중국 정부와 박람회 사무국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100여개의 국가 및 지역에서 세계 500대 기업을 중심으로 많은 기업들이 참여의사를 밝히고 있으며 중국 및 제3국 바이어 약15만 명이 박람회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람회는 품목군 별로 구성된 6개의 상품무역관(18만㎡), 서비스무역관(3만㎡), 국가관(3만㎡) 등 총 24만㎡ 규모로 조성된다.

박람회는 중국 국가차원의 중점 사업인 만큼, 향후 중국을 대표하는 박람회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무역협회 김극수 국제사업본부장은 “한중 정상회담으로 한중 관계가 개선되고 있는 만큼 우리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겨라 기자 hj1216@kidd.co.kr

국제산업부 이겨라 기자입니다. 전자, 기계, 포장산업 등 중화권 소식과 전시회 소식을 발빠르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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