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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中 ‘스마트 주차장’, 효율적인 주차공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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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카드뉴스] 中 ‘스마트 주차장’, 효율적인 주차공간 만들다

다양한 소수민족을 비롯해 55개의 민족으로 이뤄진 나라 ‘중국’은 많은 인구수와 넓은 면적에 걸맞게 ‘대륙’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륙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현재 중국은 자동차 보유량의 증가로 인한 주차난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KOTRA 중국 상하이무역관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중국 자동차 보유량은 1억9천400만 대로, 보유량 100만 대 이상인 도시는 49개, 200만 대 이상은 18개, 300만 대 이상인 도시는 6개로 조사됐습니다.

현지 대부분의 주차장은 전통적 주차장으로 전문성이 매우 낮고 체계적이지 않아 관리가 잘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도 이 같은 주차장이 많으며 전자요금징수나 번호판 자동인식기기 등 스마트 기술의 도입 비중이 매우 낮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에 중국 정부는 ‘스마트 주차장’을 도입해 ‘주차공간’이라는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주차장은 클라우드 컴퓨팅, IoT, 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을 접목시킨 산업입니다.

스마트 주차장은 출입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운전자들이 보다 빠르게 주차위치를 찾을 수 있게 했으며,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빈 주차공간을 수요자들끼리 공유해 기존자원 활용도 제고와 수익창출이 가능하게 했습니다.

특히 중국만의 특색을 지닌 기술 발전이 이뤄져 모바일 결제 어플 ‘즈푸바오’를 도입해 자동결제가 가능토록 했고, 주차장 자동결제서비스 제공업체 ‘ETCP’는 위챗페이, 유니온페이 등과 관련 분야 협력을 추진했습니다.

효율성면에서는 주차장과 공유자전거, 전기오토바이 충전소, 벌점현황 확인 등 교통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하나의 앱으로 묶어 사용자의 편리함을 더했습니다..

중국 발개위가 2016년 조사한 ‘신형 스마트도시의 평가지표’에 따르면, 이동인터넷 서비스 제공과 소비자 사용, 도시서비스 관련 지표, 공공안전 관련 지표는 모두 스마트 주차장 산업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마트 주차장 산업연구원이 지난해 12월에 설립, 각 정부부처·지방정부·기업 및 전문가들이 참여해 도서관리 규획과 주차난 문제를 해결하려 싱크탱크를 출범시키는 등 중국의 각 정부가 주차장 산업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중국 주차장 산업과 시장의 전망은 선진국의 주차장 산업 시장규모가 GDP의 1%에 근접한 수준임을 감안할 때, 중국 시장은 조 단위 규모로까지 성장할 수 있는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국 또한 심각한 주차난 때문에 화재사고 시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져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만큼 정부의 뚜렷한 법적 방침으로 주차 공간 확보가 시급해보입니다.





산업인과 소통하는 산업전문미디어 ‘산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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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카드뉴스] 中 ‘스마트 주차장’, 효율적인 주차공간 만들다

다양한 소수민족을 비롯해 55개의 민족으로 이뤄진 나라 ‘중국’은 많은 인구수와 넓은 면적에 걸맞게 ‘대륙’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륙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현재 중국은 자동차 보유량의 증가로 인한 주차난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KOTRA 중국 상하이무역관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중국 자동차 보유량은 1억9천400만 대로, 보유량 100만 대 이상인 도시는 49개, 200만 대 이상은 18개, 300만 대 이상인 도시는 6개로 조사됐습니다.

현지 대부분의 주차장은 전통적 주차장으로 전문성이 매우 낮고 체계적이지 않아 관리가 잘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도 이 같은 주차장이 많으며 전자요금징수나 번호판 자동인식기기 등 스마트 기술의 도입 비중이 매우 낮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에 중국 정부는 ‘스마트 주차장’을 도입해 ‘주차공간’이라는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주차장은 클라우드 컴퓨팅, IoT, 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을 접목시킨 산업입니다.

스마트 주차장은 출입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운전자들이 보다 빠르게 주차위치를 찾을 수 있게 했으며,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빈 주차공간을 수요자들끼리 공유해 기존자원 활용도 제고와 수익창출이 가능하게 했습니다.

특히 중국만의 특색을 지닌 기술 발전이 이뤄져 모바일 결제 어플 ‘즈푸바오’를 도입해 자동결제가 가능토록 했고, 주차장 자동결제서비스 제공업체 ‘ETCP’는 위챗페이, 유니온페이 등과 관련 분야 협력을 추진했습니다.

효율성면에서는 주차장과 공유자전거, 전기오토바이 충전소, 벌점현황 확인 등 교통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하나의 앱으로 묶어 사용자의 편리함을 더했습니다..

중국 발개위가 2016년 조사한 ‘신형 스마트도시의 평가지표’에 따르면, 이동인터넷 서비스 제공과 소비자 사용, 도시서비스 관련 지표, 공공안전 관련 지표는 모두 스마트 주차장 산업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마트 주차장 산업연구원이 지난해 12월에 설립, 각 정부부처·지방정부·기업 및 전문가들이 참여해 도서관리 규획과 주차난 문제를 해결하려 싱크탱크를 출범시키는 등 중국의 각 정부가 주차장 산업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중국 주차장 산업과 시장의 전망은 선진국의 주차장 산업 시장규모가 GDP의 1%에 근접한 수준임을 감안할 때, 중국 시장은 조 단위 규모로까지 성장할 수 있는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국 또한 심각한 주차난 때문에 화재사고 시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져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만큼 정부의 뚜렷한 법적 방침으로 주차 공간 확보가 시급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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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란 기자 hyeran6329@kidd.co.kr

제조업체에서부터 정부 정책이나 동향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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