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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폭락의 시작? 비트코인은 1천만 원 밑으로 하락

빗썸 압수수색 등 정부발악재 이어져

가상화폐 폭락의 시작? 비트코인은 1천만 원 밑으로 하락
사진=빗썸 홈페이지 캡쳐


[산업일보]
전날 대표적인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썸에 대한 정부의 압수수색이 진행된 데 이어 2일에는 비트코인을 비롯한 모든 가상화폐가 일제히 내림세를 보이면서 폭락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오후 1시 15분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은 927만1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2천만 원이 넘는 시세를 보였던 것에 비하면 그야말로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가격으로 하락한 것이다.

이러한 하락세는 비단 비트코인에 한정되지 않고 있다. 이더리움이나 퀀텀, 리플 등 가상화폐와 관련된 종목은 어느 하나 빠지지 않고 폭락 흐름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관계자들은 이러한 가상화폐의 폭락이 전날 서울지방경찰청이 빗썸에 대한 압수수색을 펼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이미 정부에서 수차례 가상화폐에 대한 부정적인 신호를 보낸 것도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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