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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I, 랩뷰 NXG…테스트시스템 설치 및 구성시간 ‘단축’

한국NI, 랩뷰 NXG…테스트시스템 설치 및 구성시간 ‘단축’
한국NI 조한길 대리

[산업일보]
자동화 테스트 및 측정 시스템을 설치할 때 설치하는 시간이 보다 짧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는 올해 초 출시된 랩뷰 NXG(LabVIEW NXG)가 테스트 설계자들이 고민하는 하드웨어 구성시간을 줄이고 작업의 효율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했다.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이하 한국NI)는 이달 9일 삼성동 소재 한국NI 회의실에서 미디어라운드테이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에 소개한 최신 랩뷰 NXG는 올해 초에 출시된 것으로 지난해 5월 출시한 버전에서 몇 가지 기능을 추가했다. 특히 시스템 디자이너(SystemDesigner) 기능과 웹 기반으로 사용자인터페이스를 구현한 점이 주목된다.

한국NI 조한길 대리는 “새로운 랩뷰 NXG는 웹 기반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구현하는 VI의 일종인 WebVI를 제공하고 있어 플러그인이나 설치 프로그램 없이도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웹 브라우저로 배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NI는 광범위한 소프트웨어 리팩토링 없이도 기존 랩뷰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현재 RF, 임베디드 등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경우에는 기존 랩뷰를 사용할 것을 (사용자들에게) 권하고 있고 자동화테스트를 하기 원하는 사용자들은 새로운 랩뷰 NXG를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예를 들면, 랩뷰와 랩뷰 NXG를 사용해 테스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데 두 버전 모두 이용해 작업하고 각 버전의 고유한 장점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국NI에 따르면, NI 소프웨어 정책은 1년 안에 새로운 버전이 출시될 경우 무상으로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랩뷰를 처음 구매한 사용자과 계약을 유지해 온 사용자 모두 최신 버전 랩뷰 NXG와 랩뷰 2017을 동시에 이용이 가능하다.

하드웨어 발견하고 구성
한국NI 조한길 대리는, “추가된 핵심 기능 중 하나인 시스템 디자이너(SystemDesigner)는 연결된 하드웨어를 자동으로 발견하고 설치된 드라이버를 표시해 하드웨어 구성시간을 줄여준다. NI는 물론 다른 브랜드의 계측기 드라이버가 아직 설치되지 않은 경우에도 사용 가능한 드라이버에 직접 링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스템 반도체의 경우 대부분 임베디드, RF 인데 이러한 기능이 포함한 새로운 랩뷰 NXG도 2019년쯤에는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향후 기존 랩뷰의 커버리지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밝혔다.
김원정 기자 vuswlq@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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