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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대마불사(大馬不死)의 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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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카드뉴스]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대마불사(大馬不死)의 재탕?


대마불사(大馬不死) : 경제 용어 ‘Too big to fail’과 같은 말로, 대형 회사가 파산할 경우 부작용이 커서 구제 금융 등을 통해 결국 살아남는다는 의미

한국 GM은 지난 13일, 군산공장의 공장가동률이 최근 3년간 20%에 채 미치지 못하는 등 정상적인 운영이 어렵다는 이유로 5월 말까지만 군산공장을 운영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GM인터내셔널의 배리 엥글 사장은 20일 한국을 방문해 한국GM을 계속해서 운영하기 위해서는 1조원 규모에 달하는 한국 정부의 대규모 투자와 자신들이 계획한 구조조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우리 정부는 GM측에 대주주의 책임있는 역할 / 주주•채권자•노조 등 모든 이해관계자의 고통 분담 / 장기적으로 생존가능한 경영정상화 방안 마련 등을 요구했습니다.

GM측은 기존의 다소 강경했던 입장에서 한 발 물러서 빠른 시일내에 경영정상화 방안을 내놓기로 하는 한편, 23일 열린 이사회에서 한국 GM에 빌려준 7천억 원의 채권 회수를 보류하고 부평공장 담보 요구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단 산업부는 “한국GM에 대한 실사나 GM 본사의 신차배정계획이 나오기 전까지는 특별한 액션을 취할 것이 없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치계의 움직임도 기민해졌습니다. 민주당이 한국GM 대책 TF를 특위로 격상시킨 가운데 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빠른 실사보다 제대로 된 실사”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대마불사(大馬不死)’라는 말을 믿고 국민의 세금으로 경영부진의 탈출구를 모색하려는 한국 GM측이 어떠한 성과를 거둘 수 있을 지 시선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카드뉴스]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대마불사(大馬不死)의 재탕?

[카드뉴스]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대마불사(大馬不死)의 재탕?

[카드뉴스]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대마불사(大馬不死)의 재탕?

[카드뉴스]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대마불사(大馬不死)의 재탕?

[카드뉴스]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대마불사(大馬不死)의 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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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대마불사(大馬不死)의 재탕?


[산업일보]
[카드뉴스]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대마불사(大馬不死)의 재탕?


대마불사(大馬不死) : 경제 용어 ‘Too big to fail’과 같은 말로, 대형 회사가 파산할 경우 부작용이 커서 구제 금융 등을 통해 결국 살아남는다는 의미

한국 GM은 지난 13일, 군산공장의 공장가동률이 최근 3년간 20%에 채 미치지 못하는 등 정상적인 운영이 어렵다는 이유로 5월 말까지만 군산공장을 운영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GM인터내셔널의 배리 엥글 사장은 20일 한국을 방문해 한국GM을 계속해서 운영하기 위해서는 1조원 규모에 달하는 한국 정부의 대규모 투자와 자신들이 계획한 구조조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우리 정부는 GM측에 대주주의 책임있는 역할 / 주주•채권자•노조 등 모든 이해관계자의 고통 분담 / 장기적으로 생존가능한 경영정상화 방안 마련 등을 요구했습니다.

GM측은 기존의 다소 강경했던 입장에서 한 발 물러서 빠른 시일내에 경영정상화 방안을 내놓기로 하는 한편, 23일 열린 이사회에서 한국 GM에 빌려준 7천억 원의 채권 회수를 보류하고 부평공장 담보 요구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단 산업부는 “한국GM에 대한 실사나 GM 본사의 신차배정계획이 나오기 전까지는 특별한 액션을 취할 것이 없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치계의 움직임도 기민해졌습니다. 민주당이 한국GM 대책 TF를 특위로 격상시킨 가운데 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빠른 실사보다 제대로 된 실사”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대마불사(大馬不死)’라는 말을 믿고 국민의 세금으로 경영부진의 탈출구를 모색하려는 한국 GM측이 어떠한 성과를 거둘 수 있을 지 시선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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