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Global 프로젝트’로 일자리 48.5% 증가

과기정통부, ICT 분야 창업·벤처 집중 지원

[산업일보]
정부의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분야 창업‧벤처 지원사업의 수혜기업들이 일자리 확대, 매출액 증가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6일, ICT분야 창업‧벤처 지원사업인 ‘K-Gobal 프로젝트’ 수혜기업들의 2017년 성과를 발표했다.

성과분석은 K-Global 프로젝트 참여기업 중 547개 사의 경영실적에 대한 전수조사로 이뤄졌으며, 산업생태계 기여, 수익모델, 성장 가능성, 독자기술 확보 등을 판단하기 위해 이들 기업의 2016년과 2017년에 해당하는 일자리 수, 매출액, 투자유치액, 특허출원 건수 등의 실적을 비교했다.

먼저, 수혜기업의 2017년 말 기준 재직 임직원 수는 5천20명으로, 2016년 말 재직 임직원 수인 3천380명보다 1천640명 증가해 48.5%의 일자리 증가를 기록했다. 특히, 이들 기업의 79%에 해당하는 432개사에서 신규 고용이 발생했다.

매출액은 2017년에 3천712억 원을 기록해, 전년의 2천886억 원보다 826억 원 올라 28.6% 증가했다. 이 중 해외 매출액은 718억 원으로 전체의 19.3%를 차지했다.

투자유치 규모는 2017년 한 해 동안 1천423억 원 수준을 나타내, 전년 실적인 1천114억 원에 비해 309억 원, 27.7% 증가했다. 이는 투자 중심의 창업 환경 조성 및 벤처 투자액의 지속적인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2017년의 특허출원 건수는 1천575건으로, 전년 기록인 1천231건보다 344건, 27.9% 증가를 기록했는데, 이는 스타트업들의 독자기술 확보 및 보호에 대한 인식이 확산된 것을 짐작케 한다.

‘K-Global 프로젝트’로 일자리 48.5% 증가


과기정통부 유영민 장관은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서 ICT 분야 창업‧벤처를 집중 지원한 결과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된 것”이라고 강조하며, "ICT 분야 혁신기술을 가진 유망 스타트업이 창업 후 지속 성장해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성장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수희 기자 edeline@kidd.co.kr

국내외 로봇산업과, IoT, 4차 산업혁명 등 다양한 산업동향과 참 소리를 전합니다. 또한 산업전시회 등의 분야와 함께 ‘영상 뉴스’ 등의 콘텐츠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0 / 1000

산소통 트위터 산소통 facebook

산업인과 소통하는 산업전문미디어

산업인과 소통하는
산업전문미디어

주소 : 08217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업무A동 7층 | TEL : 1588-0914 | 정기간행등록번호 서울 아 00317 | 등록일자 2007년 1월29일

발행인 · 편집인 : 김영환 | 사업자번호 : 113-81-39299 | 통신판매 : 서울 구로-1499

로고

로고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