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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뉴스] 미쓰비시전기, 한국 e-F@ctory 얼라이언스 발족

중소 파트너사들과 연대해 제조 분야 활성화 지원

[산업일보]


[동영상뉴스] 미쓰비시전기, 한국 e-F@ctory 얼라이언스 발족


미쓰비시전기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인 ‘e-F@ctory’가 한국의 얼라이언스를 통해 그 영역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이하 한국미쓰비시)은 8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e-F@ctory 얼라이언스 킥오프를 개최하고 향후 추진전략 및 계획을 공유했다.

e-F@ctory는 공장 자동화를 일컫는 FA와 IT를 융합한 제조업의 차세대 시스템 모델로, 미쓰비시전기의 대표적인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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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국미쓰비시 김형묵 대표는 "2003년부터 e-F@ctory 시스템을 보급해 왔는데, 각 현장의 다양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협력하는 것이 수요에 대처할 수 있는 해결책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협력을 통해 관련 시스템의 발굴 및 보급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쓰비시전기 시미즈 사업부장은 "e-F@ctory 얼라이언스 킥오프를 한국에서 하게 돼 기쁘다"고 말하고, "공장에 대한 데이터를 가시화하고 개선하는 데 그 목표가 있다"며, "스마트팩토리 추진단을 중심으로 e-F@ctory 도입을 위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미즈 부장은 또, "전세계에 450여개의 파트너사를 갖고 있고 7천700여건의 시스템 도입사례가 있다"며, "성공사례를 토대로 한국의 e-F@ctory에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형묵 대표는 “지난해 e-F@ctory 소개를 위한 단체 협의, 모델 공장 안내 등을 통해 얼라이언스 회원사 모집에 힘써왔다”며, “회원사들과 고객의 수요에 함께 대응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대표는 “대기업은 독자적인 추진 역량이 있기 때문에 대기업을 제외한 중소기업 유저들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움직임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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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본사의 이타미 기술부사장은 “스마트팩토리가 IT를 중심으로 한 제조 분야의 글로벌 트렌드”라고 말하고, “한국 제조사들의 시스템 최적화와 경쟁력 확보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얼라이언스의 파트너 연계, 새로운 솔루션 제시 등을 위해 영업과 프로모션, 기술의 관점에서도 협조하는 등 얼라이언스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타니 영업부사장은 “타사 솔루션의 경우 상위로 정보를 전달하지만 너무 많은 정보를 전달하기 때문에 처리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e-F@ctory는 생산 현장과 가까운 곳에서 정보를 상위 체계로 주고받을 수 있다”고 차별성을 드러냈다.

그는 또, “에지 크로스를 비롯한 독자적인 기술로 생산 현장의 데이터를 리얼타임으로 진단할 수 있어 데이터 분석을 통한 품질 향상을 실현하고, 산업용 로봇의 유연한 작동을 통해 조립작업이 고속화 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형묵 대표는 "이번에 발족한 얼라이언스는 기존의 파트너십을 조직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구성했으며, 현재 국내 37개사와 함께 하고 있다“고 언급한 뒤, 앞으로 파트너사를 더욱 확대해 국내 고객의 니즈에 직접 대응해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미쓰비시의 솔루션 및 기술은 3월 말 개최되는 오토메이션월드 현장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정수희 기자 edeline@kidd.co.kr

국내외 로봇산업과, IoT, 4차 산업혁명 등 다양한 산업동향과 참 소리를 전합니다. 또한 산업전시회 등의 분야와 함께 ‘영상 뉴스’ 등의 콘텐츠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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