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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재차 1,000원 대 회복하면서 한 숨 돌려…달러-엔화 환율은 틸러슨 장관 경질·아베 사학 비리 등에도 106엔 중후반 기록

[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다시 1,000원 대를 회복했으나 갈지자 행보를 거듭하고 있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현지 내외적으로 다양한 이슈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106엔 중후반대를 나타냈다.

오전 11시 35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00.42원에 거래되고 있다. 997원 대로 마감했던 전날에 비해 3.84원 오른 모습을 보이고 있는 원-엔화 환율은 최근 ‘오전 상승-오후 하락’의 모습을 연거푸 보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상승세를 보였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6.58엔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의 106.35엔보다 상승한 것으로 미국 현지에서의 틸러슨 국무장관경질과 일본의 아베총리 사학비리 등의 이슈가 겹쳤음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나타낸 것이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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