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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뉴스] 심토스(SIMTOS) 2018, 미래 금속가공·산업기계 한눈에

'SIMTOS(서울국제공작기계전) 2018' 3~7일 개최

[산업일보]


[동영상뉴스] 심토스(SIMTOS) 2018, 미래 금속가공·산업기계 한눈에


내수 침체와 장기 불황으로 제조업도 흔들리고 있지만, 그 속에서도 변화와 혁신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이들이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변화하는 생산제조기술 현장을 엿보고 기회를 찾을 수 있는 자리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펼쳐지고 있다.

국내 생산제조기술 전문 전시회로 자리 잡은 ‘SIMTOS(서울국제공작기계전) 2018’이 3일 개막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 아시아, 미주 등 35개 나라의 1천200여개 기업이 약 6천 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전시회 첫날, 개막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이인호 차관,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권영두 회장, 일본공작기계협회 이무라 유키오 회장 등 주요인사 및 업계 종사자들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권영두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참가기업들에게는 땀 흘려 개발한 신제품이 그 빛을 발해 새로운 시장이 창출되고, 참관객들에게는 최적의 제품을 만나 자사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인호 차관은 축사에서 “최근 4차 산업혁명의 흐름 속에서 공작 기계를 둘러싼 산업 환경, 기술 트렌드에 거대한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고 언급한 뒤 “정부는 첨단 소재 가공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국내 기계산업의 새로운 활로 개척을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영상뉴스] 심토스(SIMTOS) 2018, 미래 금속가공·산업기계 한눈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영향으로 전시회 참가기업 및 제품, 부스들도 변화된 모습이다.

기존에 가공장비를 비롯해 부품소재, 주변기기 전시가 주를 이루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생산제조기술 및 제품이 고도화되면서 융복합된 장비 및 모듈화를 적용한 생산현장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부스들이 눈에 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특별관’에서 협동로봇, 스마트공장 솔루션, 자율주행 무인가공 프로그램, 지능형 센서 등이 선보여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전시회 기간에는 다양한 컨퍼런스와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Matchmaking4U), 품목별 기술세미나 등이 동시에 진행된다. ‘4차산업혁명 컨퍼런스’와 ‘CAD/CAM, 3D 프린팅 & 스타트업 컨퍼런스’ 등을 통해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대응책을 모색하는 장이 마련된다.

‘SIMTOS 2018’은 오는 7일까지 닷새간 열린다.
정수희 기자 edeline@kidd.co.kr

국내외 로봇산업과, IoT, 4차 산업혁명 등 다양한 산업동향과 참 소리를 전합니다. 또한 산업전시회 등의 분야와 함께 ‘영상 뉴스’ 등의 콘텐츠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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