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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토스(SIMTOS) 2018] SIMTOS 2018, 4년 만에 10만 관객 유치 성공하면서 성료

35개 국에서 1천200여 업체 참가해 성황이뤄

[심토스(SIMTOS) 2018] SIMTOS 2018, 4년 만에 10만 관객 유치 성공하면서 성료


[산업일보]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이하 SIMTOS) 2018)'이 다시 한 번 10만 관객 동원에 성공하면서 명실공히 국내 최대 제조산업전시회라는 것을 입증해 내는데 성공했다.

지난 3일 일산 킨텍스에서 막을 올린 SIMTOS 2018은 7일까지 닷새간의 일정을 소화하는 동안 총 10만 3천여 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아 지난 2012년 전시회 이후 4년 만에 다시 ‘10만 관객 동원’에 성공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35개국에서 1천222개 업체들이 참가해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대응할 공작기계 및 자동화 관련 제품과 기술력을 과시하고, 생산제조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했다. 특히, 5천여 명의 해외바이어가 이 기간 동안 SIMTOS전시장을 찾아 SIMTOS가 세계적으로 중요한 전시회이자, 한국시장 진출의 중요한 관문임을 확인했다.

특히 SIMTOS 2018에는 스마트제조, 생산시스템의 최적화를 실현할 스마트화·자동화·지능화·연결화 기술 및 솔루션 정보를 확인하고 새로운 시장개척과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참관객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SIMTOS는 해외 바이어들이 한국 및 아시아 시장 개척수단으로 가장 많이 활용하는 전시회 중 하나로, 이번 전시회에도 국내 업체의 시장 진출이 어려운 동남아시아, 동유럽 등 신흥 수요국의 바이어가 대거 방문했다.

이에, SIMTOS주관사인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이하 공작기계협회)는 구매력 높은 해외바이어를 직접 초청해 전시개최 이전부터 온라인 매칭프로그램을 통해 만남 전에 충분한 정보를 사전에 교환할 수 있는 사전미팅을 거친 후, 전시기간 중 참가업체의 부스에서 현장상담을 진행하는 Matchamking4U를 개최하기도 했다.

전시회가 진행된 닷새동안 이어진 바이어 상담회의 상당수가 실제 계약으로 이어져 SIMTOS가 참가업체 수익창출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결과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밖에도 SIMTOS 2018에서는 4차 산업혁명 컨퍼런스, 캐드캠(CAD/CAM), 3D 프린팅(3D Printing) & 스타트업 컨퍼런스, 참가업체 컨퍼런스 등 30여개의 다양한 컨퍼런스가 5일간 개최됐다.

전시기간동안 진행된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급변하는 생산제조기술의 글로벌 산업트렌드에 대한 이슈제기와 함께,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대응할 다양한 최신 공작기계 및 자동화 기술들을 소개해 참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공작기계협회 측은 “10만여 참관객들이 글로벌 저성장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기 위해 SIMTOS를 찾았고, SIMTOS는 혁신적인 출품제품 및 기술, 최신 정보 교류를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계기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SIMTOS는 참가업체의 수익창출에 기여하고 생산제조분야 트렌드를 참관객들에게 빠르게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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