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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메이션 월드 2018] 어드밴텍, 산업용 IoT 솔루션으로 4차 산업혁명 대응

기존 전통방식 네트워킹, IoT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오토메이션 월드 2018] 어드밴텍, 산업용 IoT 솔루션으로 4차 산업혁명 대응
어드밴텍 제리 오골먼 대표(우측)


[산업일보]


전통 방식의 네트워크 환경을 IoT 수준으로 끌어올리며 보다 선진화된 지능형 네트워킹과의 융복합 기술 개발에 주력하는 기업이 있다.

산업자동화 분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어드밴텍은 1983년 대만에서 설립한 뒤 현재까지 전 세계 23개국에 94개의 지사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지난 2016년에 미국의 통신 전문 기업인 B+B 스마트웍스를 인수한 후 ‘스마트공장엑스포․오토메이션 월드 2018’ 기간 중 열린 ‘어드밴텍 솔루션 포럼(ASF)’에서 산업용 셀룰러 라우터 제품군을 국내 첫 런칭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국시장 공략을 좀 더 본격화하기 위해 ‘스마트공장엑스포․오토메이션 월드 2018’에 참가한 어드밴텍은 전시기간 동안 산업자동화 솔루션을 소개하며, 스마트공장을 구성하는 산업용 IoT 솔루션에 대한 수요에 대응했다.

현장에서 만난 어드밴텍의 제리 오골먼(Jerry O'Gorman) 대표는 제품 시연에 앞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상호 연결성’에 있다고 강조했다.

제리 오골먼 대표는 “어드밴텍의 제품은 산업 커뮤니케이션인 상호연결성에 특화돼 있다. 초기 커뮤니케이션이 시리얼과 같은 유선 레거시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용 인터넷으로 발전했다면 최근에는 종류에 상관없이 에지(Edge)를 이용한 무선 커뮤니케이션으로 혁신을 이뤄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최근 특별한 인터페이스 없이 센서나 디바이스에 있는 데이터에 접근하길 원하는 사용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기술로, 산업 자동화를 이끄는 어드밴텍의 주요 사업 영역이기도 하다.

어드밴텍의 산업용 무선 노트는 언제 어디서든 각 센서에 있는 데이터에 접근이 가능 하도록 어플리케이션이나 클라우드 등에 연결하는 시스템으로 산업용 인터넷의 핵심 기술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는 게 제리 오골먼 대표의 설명이다.

오골먼 대표는 “한국 시장은 산업 커뮤니케이션이 고도화되고 상당히 집중된 양상을 보인다”며 국내 시장이 공장자동화 및 인더스트리 4.0에 최적화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 한국의 산업은 데이터 활용 폭이 더 커질 것”이라며, “알고리즘과 AI를 활용한 머신러닝을 통해 기계에 대한 유지, 보수, 생산량 등이 예측 가능해지면서 투자수익률에도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어드밴텍은 지난 1998년 어드밴텍의 한국 지사인 어드밴텍 케이알을 설립, 산업용 IoT 솔루션에서부터 메디컬 PC, 산업용 통신, 임베디드 시스템 등 산업 자동화 솔루션을 위한 다양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김예리 기자 sky@kidd.co.kr

해외 글로벌 기업들의 동향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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