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I 코리아, MCU 제품군 발표…자동화·자율차 시장 공략 본격화

IIoT 공략…낮은 전력 소모·저비용·다양한 커넥티비티 옵션 제공

TI 코리아, MCU 제품군 발표…자동화·자율차 시장 공략 본격화
TI 코리아 EP & DLP App팀 정용식 상무가 ‘자율 시스템 구축 : 산업 및 자동차 설계’라는 주제로 TI에서 출시한 제품과 적용효과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산업일보]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 코리아가 자동화산업 및 자율차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해 MCU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장해갈 것으로 보인다.

TI 코리아가 10일,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는 TI의 임베디드 솔루션’을 주제로 삼성동 무역센터 TI 코리아 사무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주제 발표에 나선 TI 코리아 EP & DLP App팀 정용식 상무(이하 정용식 상무)는, “TI는 아날로그 반도체는 물론 임베디드 프로세서 제품을 주력하는 선도 기업이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TI의 임베디드 프로세싱 포트폴리오가 어떻게 자동화 시장 및 자율차 시장의 미래를 실현하는데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 소개하려고 한다”며 최근 출시한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제품과 이들이 갖는 특장점을 산업에 적용했을 때의 기대효과에 대해 발표했다.

TI 코리아, MCU 제품군 발표…자동화·자율차 시장 공략 본격화
TI 코리아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정전식 터치 기능을 통합한 MSP430FR2512/MSP430FR2522 MCU가 적용된 제품에 물이 흘러도 터치와 작동에 영향이 없음을 데모로 시현했다.

이날 TI 코리아가 소개한 MCU 제품군은 CapTIvate™ 기술을 적용한 MSP430™ MCU(MSP430FR2512/MSP430FR2522), 심플링크(SimpleLink™) MCU 플랫폼 디바이스, C2000™ 피콜로(Piccolo™) F28004x MCU 등이다.

정용식 상무는, “TI는 다양한 자율시스템, 자동화산업에서 전기차(EV), 자율주행까지 센서부분, 커넥트 부분에 대한 MCU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장해가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새롭게 발표된 MCU는 전력 소모를 크게 낮추면서 비용에 민감한 산업계 사용자들을 위해 가격적인 면을 고려한 제품이다. 여기에 MCU에 따라 실시간 제어기능이나 멀티프로토콜을 사용하길 원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이더캣, 파워링크, 프로피넷 등 산업용 통신 프로토콜들과 다중 표준을 지원하는 MCU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확장된 SimpleLink™ MCU 플랫폼은 앞서 말한 멀티 커넥티비티 옵션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서브 1GHz, 이더넷, 캔(CAN), 블루투스 저에너지, IEEE 802.15.4g, 무선 M-Bus, 스레드(Thread), 지그비(Zigbee) 등의 다중 대역 및 다중 표준을 지원하고 있으며 최대 2MB 플래시 메모리 용량을 지원한다. 특히 TI의 ARMⓇ CortexⓇ-M4기반 MCU간에는 100% 코드 재사용이 가능해 센서 네트워크를 향상시키고 클라우드에 연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C2000 Piccolo F28004x MCU는 실시간 제어 솔루션으로, 전기차를 위한 온 보드 충전기, 모터 제어를 위한 인버터, 산업용 전원공급장치 등의 전력 제어에 최적화돼 있다”고 언급하며 “이 제품군은 Delfino™ F2837x 및 Piccolo F2807x 시리즈에 도입된 신규 개선사항들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기존 Piccolo MCU와 코드 호환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TI 코리아는 이번 간담회에서 SimpleLink™ MCU 플랫폼을 통해 클라우드에 연결해 다른 지역에 있는 도어락의 개폐와 에어컨디셔너의 온도제어, 팬 제어 등을 원격으로 실시간 제어하는 데모를 선보였다.

더불어, CapTIvate™ 기술을 적용한 MSP430™ MCU에 대한 데모도 진행했다. 시연을 담당한 TI 코리아 EP/DLP App팀 박재석 과장은, “MSP430FR2512/MSP430FR2522 MCU는 IEC61000-4-6 인증 받은 정전식 감지 기능을 제공하는 MCU로 전자파 방해, 기름, 물, 윤활유에 노출된 애플리케이션 사용에 적합하다”고 설명하며, 직접 물이 흐르는 상황에서도 터치가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데모를 진행했다.
김원정 기자 vuswlq@kidd.co.kr

제조기업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뉴스를 기획·심층 보도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0 / 1000

산소통 트위터 산소통 facebook

산업인과 소통하는 산업전문미디어

산업인과 소통하는
산업전문미디어

  • [카드뉴스]스마트그리드, 전기사용 효율 up

동영상뉴스 전체보기 +

주소 : 08217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업무A동 7층 | TEL : 1588-0914 | 정기간행등록번호 서울 아 00317 | 등록일자 2007년 1월29일

발행인 · 편집인 : 김영환 | 사업자번호 : 113-81-39299 | 통신판매 : 서울 구로-1499

로고

로고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