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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KOFAS 2018] K마크 인증 제품, 품질로 보답한다

신화C&S, 특허 받은 인시스템 캐비닛 등 전시

[창원 KOFAS 2018] K마크 인증 제품, 품질로 보답한다
㈜신화C&S의 인시스템 캐비닛(SKR-2D2R-ASET)


[산업일보]
산업현장에서의 안전사고는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적재돼 있는 공구와 자재들이 불안정하게 쌓여있거나, 작업자들이 오가는 통로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을 때 인명사고를 비롯한 자재손실 등을 야기한다.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창원 CECO에서 개최되는 ‘2018 창원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창원 KOFAS 2018)에 참가하는 ㈜신화C&S가 생산․공급하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산업용 가구는 작업장 환경과 안전성을 개선하는데 꼭 필요한 제품이다. 특히 캐비닛과 공구함은 신화C&S 전체 매출의 약 60%를 차지할 만큼 비중이 높다.

신화C&S 김인섭 차장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일 제품 중 위험물보관함(SFC-W5R)은 내화시험에 통과했다”고 소개했다. 규정 온도와 시간을 통과해야 하는 내화시험은 국내 위험물보관함 생산업체 5개사 중 2개사의 제품만이 통과했을 정도로 까다로운 테스트다.

뿐만 아니라 김 차장은 “보관함 문이 열려 있는 상태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열감지 센서에 의해 도어가 저절로 닫혀 안에 있는 인화성 물질을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캐비닛 부문 K마크 인증을 획득한 신화C&S는 작업대와 이동식공구함 부문 K마크 인증도 준비하고 있다. 김인섭 차장은 “K마크 인증이 갖는 함축적의미가 있다. 제품 품질은 물론이고 철판 자재 하나까지도 국산제품을 쓴다는 증명”이라며 “제품으로 만들어 놓고 도정까지 완료해놓으면 수입산과 국산을 육안으로 구분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가공시 탄도 및 강도가 확연히 다르고 무엇보다 품질의 차이가 크다”고 설명했다.

1993년 ‘신화금속’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신화C&S는 25년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 편리하고 안전한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품질개선에 힘쓰고 있다.

김인섭 차장은 “보다 정밀하고 안정된 제품 생산을 실현하고자 동종 업계 최초로 열간단조기(Hot Forging)를 도입․운영하고 있다”며, “기존의 펀치절단기(NCT)와 병행 사용하며 신속한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신화C&S는 전국에 약 150개의 대리점을 확보하고 있으며,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맞춤 제품을 정확하게 공급하는 등 자체 경쟁력을 끌어올리며 연평균 10%대의 성장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오고 있다.

그는 “최근 작업 환경의 중요성을 인지한 고객사들이 늘어나면서 산업용 금속가구 및 클램프 시장의 전망은 밝다”고 말하며, “연구개발 및 품질개선을 위한 분야별 전문인력 양성을 강화해 더 높은 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미정 기자 mjcho@kidd.co.kr

산업부 조미정 기자입니다. 4차 산업혁명 및 블록체인, 산업전시회 등의 분야에 대해서 독자여러분과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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