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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럴스템, 1분기 연구개발 비용 60% 줄고 투자도 감소

[산업일보]
신경 줄기세포 기술을 기반으로 신경계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제약회사 뉴럴스템(Neuralstem, Inc. (Nasdaq:CUR))이 지난 3월 31일로 마감된 1분기 실적 및 경영 현황을 16일 발표했다.

현금 포지션 및 유동성 부문에서 3월 31일 기준 현금 및 투자는 970만 달러로 2017년 12월 31일 기준 1천170만 달러보다 200만 달러 감소했다. 이는 주식기준보상 24만 달러, 워런트로 분류되는 채무의 공정 가치 변동에 따른 19만 달러 이익을 포함한 일부 비현금 아이템과 영업자산 및 부채 변동과 관련된 18만 달러 현금 유입 등을 포함한 해당 기간의 210만 달러 손실을 반영한 결과다.

영업 손실의 경우 같은 기간 기준 230만 달러로 2017년 1분기 손실액 420만 달러보다 하락했다. 주로 NSI-189 임상2상 완료에 따라 임상 시험 및 관련 비용이 감소하고 구조조정 및 비용 절감 노력에 따라 인건비와 시설 유지비, 기타 관련 지출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순손실은 210만 달러, 주당 0.14달러로 2017년 1분기에는 순손실이 760만 달러, 주당 0.68달러였다. 순손실이 감소한 것은 운영 비용 감소와 워런트로 분류되는 채무의 공정 가치 변동 및 2017년 워런트 공모 비용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2017년 4월 장기채 만기 도래로 이자 비용이 줄어든 것도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1분기 연구개발 비용은 120만 달러로 2017년 1분기 대비 170만 달러, 즉 60%나 줄었다. NSI-189의 임상2상 완료에 따라 임상 시험 비용 및 관련 비용이 110만 달러 감소하고 구조조정 및 비용 절감 노력에 따른 인건비 및 시설 유지비가 20만 달러, 비현금성 주식 기준 보상 비용이 31만 달러 감소한 결과다.
김우겸 기자 kyeom@kidd.co.kr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독일과 미국 등지의 산업현안 이슈들을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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