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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임네트웍스, 서버·네트워크·스토리지 통합 솔루션으로 안정화 주력

서영석 대표, “고객가치와 안정적인 품질 제공 최우선”

나임네트웍스, 서버·네트워크·스토리지 통합 솔루션으로 안정화 주력
나임네트웍스 서영석 대표


[산업일보]
최근 전 세계 1천여 명의 기업 내 IT분야 의사결정권자(미국, 영국, 브라질, 독일, 프랑스, 호주, 뉴질랜드)를 대상으로 실시한 BroadSoft Cloud Collaboration Survey에 따르면, 기업의 74%는 향후 2년 내에 클라우드 UC 도입을 계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IT시장 역시 서버의 자유로운 이동, 서버·네트워크·스토리지 장애시 서비스 연속성 보장, 새로운 서비스·트래픽 증가시 기존 서비스 보장, 긴급한 서버 보안 정책 적용, 투자비용 대비 업무 향상 등 확장된 인프라를 어떻게 관리하느냐를 최대 관건으로 여기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나임네트웍스가 클라우드 인프라 관리 전문회사로서 글로벌 시장 진출의 포부를 밝혔다.

국내 첫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킹 전문업체로 기술력을 인정받아온 나임네트웍스는 2012년 설립 초기부터 준비해온 클라우드 인프라 솔루션 탱고(Tango)을 론칭하며 비즈니스 재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나임네트웍스의 서영석 대표는 “지금까지는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가 제각각 운영되다보니 각 담당자의 이해관계 부족 등의 이유로 휴먼에러가 잦았고, 서비스 장애 발생이나 데이터 유지가 복잡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문제점에 대응하기 위해 나임네트웍스는 소프트웨어정의데이터센터(Software Defined DataCenter, 이하 SDDC) 기술을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인프라 아키텍처 솔루션 탱고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 대표는 “탱고는 메타-오케스트레이션 솔루션으로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자원의 구성․배포․관리를 통합하고 자동화 한다”고 소개했다.

그는 “기존의 솔루션과는 달리 한 담당자가 각각의 구성에 맞게 관리할 수 있고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인프라에 관계없이 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실현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매출 107억을 기록한 나임네트웍스는 매출만큼이나 마진을 높이는 전략으로 내실을 탄탄히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영석 대표는 2020년까지의 나임네트웍스 로드맵을 통해 글로법 진출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그는 “나임네트웍스는 고객가치와 안정적인 품질제공을 기반으로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조미정 기자 mjcho@kidd.co.kr

산업부 조미정 기자입니다. 4차 산업혁명 및 블록체인, 산업전시회 등의 분야에 대해서 독자여러분과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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