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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재료 혼재 속 1,070원대 중후반 제한적 범위 내 등락 전망

[산업일보]
금일 환율은 이탈리아 연립정부 EU 탈퇴 추진 등에 따른 달러화 강세와 네고 대기 물량, 환시 개입내역 공개 등 재료 혼재 속에서 1,070원대 중후반 제한적 범위 내에서 등락할 전망이다.

오늘 새벽 뉴욕 환시에서 원화 1개월물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우리 전일 환시 종가 대비 0.4원 상승한 1,077.25원에 최종호가됐다.

우리 환시 마감 이후, 이탈리아 연립정부를 구성하게 될 오성운동당이 정부 구성 이후 EU를 탈퇴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이 알려지며, 글로벌 달러가 급등하고, 美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3.1%까지 상승하는 등 달러가 강세를 보였다.

다만, 북한의 날선 반응에도 미국의 북미 대화 지속 표명, 중국 기업 실적 개선, 우리 외환감독당국의 환시 개입내역 공개 결정, 최근 상단에서 출회되고 있는 네고 대기 물량 등 악재를 상쇄할 재료가 상당한 만큼, 금일 환율은 1,070원대 중후반에서 수급에 따라 제한된 범위 내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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