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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하락폭 줄여가면서 980원 대 진입 목전…달러-엔화 환율은 북미정상회담 기대감에 110엔 대 유지

[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서서히 상승 국면으로 돌아서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과 북한의 정상회담 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 전날과 비슷한 수준인 110엔 초반대를 나타냈다.

오후 12시 8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79.21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는 2.77원 하락한 것이지만 978원 대에 머물렀던 전날 오전에 비해서는 소폭이나마 상승해 980원 대 진입을 가시권에 두게 됐다.

달러-엔화 환율은 전날과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0.3엔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러한 달러-엔화 환율의 상승세는 미국 백악관에서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기 때문으로 보인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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