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식품산업도 예외일 수 없는 스마트팩토리

[산업일보]
정부는 제조업분야에서 불량률 감소, 생산성 향상 등 기업의 성과 제고와 대중소기업간의 격차 해소 및 중소기업에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국정과제로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2만개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이미 구축을 완료한 기업 분석결과 생산성 30% 향상, 불량률 45% 감소, 원가 15%절감, 생산시간 16% 단축, 기업당 고용증가(2.2명) 등의 성과를 냈다.

스마트공장 보급사업을 통해 불량률 저감, 고용증가 등 가시적인 성과가 창출되는 등 제조업의 혁신이 확산되자 식품업계 또한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팩토리 보급 확산을 모색하고 있다.


국내 식품산업은 2016년 기준 매출 102조원, 종사자 33만 명, 사업체수 5만7천여 개로 매년 성장하면서 일자리 창출 및 수출 증대, 국산 농산물 소비 등 국민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하지만 식품산업이 더욱 성장하고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낮은 부가가치 및 저생산성, 인력 부족, 식품품질·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기대치 등은 극복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식품산업에 스마트팩토리 도입·확산을 통한 스마트 제조혁신이 필요하다. 현재까지 식품업계의 스마트팩토리 도입실적은 낮은 수준이다.

이와 관련,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4차 산업혁명시대 도래에 따라 식품산업이 미래성장 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식품산업 스마트팩토리 활성화 세미나’를 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팩토리 도입에 대한 식품업계의 관심도를 높이고,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는 구체적 사례를 제시하는데 주안점을 두도록 구성했다.

이날 삼정 KPMG 경제연구원에서 4차산업혁명과 스마트팩토리를 중심으로 2030년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를 전반적으로 소개했다. 농심엔지니어링은 식품제조산업의 스마트팩토리 적용과 과제 발표를 통해 식품산업에 적용 가능한 기술을 공유했다.

농식품부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스마트공장추진단, 한국식품산업협회 등 유관 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스마트팩토리보급·확산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농식품부 이재욱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식품업계에도 스마트팩토리 도입이 확산돼 식품산업이 첨단화·고도화되고, 생산성 향상 및 품질제고로 이어져 식품산업의 혁신성장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정부도 식품기업이 자발적으로 스마트팩토리를 도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수단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0 / 1000

산소통 트위터 산소통 facebook

산업인과 소통하는 산업전문미디어

산업인과 소통하는
산업전문미디어

  • [카드뉴스]스마트그리드, 전기사용 효율 up

동영상뉴스 전체보기 +

주소 : 08217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업무A동 7층 | TEL : 1588-0914 | 정기간행등록번호 서울 아 00317 | 등록일자 2007년 1월29일

발행인 · 편집인 : 김영환 | 사업자번호 : 113-81-39299 | 통신판매 : 서울 구로-1499

로고

로고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