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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시장까지 진입한 바이두 자율주행차

충칭에서 약 한 달간 시범 운행

렌터카 시장까지 진입한 바이두 자율주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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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중국에 자율주행 렌터카가 시범운행을 시작했다.

렌터카를 대여하기 위해 고객이 방문할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는 지난 24일 바이두가 렌터카 플랫폼 판다(盼达)와 손잡고 중국 최초로 자율주행 렌터카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고 했다. 시범 운행은 충칭(重庆)에서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연내 100대 자율주행차를 추가 도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범 운행에 나선 6대 차량에는 바이두 자율주행 플랫폼 아폴로(Apollo)의 자율주차(Automatic Valet Parking)기능을 탑재했다.

사람이 자동차를 찾아가는 게 아니라 자동차가 사람이 지정한 장소로 찾아오도록 하는 혁신 기술이다. 이 밖에도 렌터카의 호출기능, 자율주차, 자동충전, 신호등 식별, 보행자 회피 등 다양한 기능을 도입했다.

차이나포커스는 바이두 관계자의 말을 인용, 이번 시범 운행은 사전 예약한 렌터카 고객에 한해 시행한다며 고객은 판다 애플리케이션(APP)을 통해 원하는 장소를 선택하면 근처에 주차된 자율주행 렌터카가 목적지로 이동, 고객을 맞는다고 밝혔다.
이겨라 기자 hj1216@kidd.co.kr

국제산업부 이겨라 기자입니다. 전자, 기계, 포장산업 등 중화권 소식과 전시회 소식을 발빠르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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