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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Live얼굴 비교·인증 ’스캐너로 신분증 위·변조 진위확인

한국인식산업(주) 전용하 실장, 무인점포 신분 확인에도 활용

‘신분증-Live얼굴 비교·인증 ’스캐너로 신분증 위·변조 진위확인

[산업일보]
얼굴인식 및 사진인식 분야에서 사진이미지 특징점을 적외선을 이용해 비교·인증하는 국내 최초의 알고리즘이 개발됐다.

한국인식산업(주) 전용하 실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선정한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6월 수상자가 됐다.

중소기업 수상자인 전용하 실장은 사진 이미지 특징점을 적외선을 이용해 비교·인증하는 알고리즘으로, 금융기관용 신분증 진위확인서비스에 응용·적용시켜 보다 정확한 신분 확인을 통해 범죄예방과 안전한 금융거래 질서를 확립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알고리즘은 전 읍·면·동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공급해 행정기관용 주민등록증 얼굴인식 진위확인에 활용되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BMT(Bench Mark Test)에서 전용하 실장이 개발한 신분증 사진인식 소프트웨어가 1위에 선정됐다. 이 소프트웨어는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증 원본 사진과 본인 소지 주민등록증 사진을 비교·인증하는 대면용 창구 서비스에 먼저 사용됐고 사진인식 소프트웨어 인식률을 향상(UPGRADE)시켜 경찰청 운전면허증에 확대 적용하게 됐다.

어디서나 신분증 사진을 휴대폰으로 촬영한 다음 원본 사진과 비교·인증하는 비대면 모바일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전 금융권으로도 확대 공급했다.

전 실장은 스캐너를 이용해 신분증 위·변조 여부를 확인하고, 또한 본인 얼굴(Live)을 촬영 후, 신분증 사진과 본인 여부를 비교·인증하는 ‘신분증-Live얼굴 비교·인증 신규 소프트웨어’를 개발, 성인 인증 및 무인점포 등에 이용해 정확한 신분 확인을 통해 도덕적이고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에도 기여했다.

전용하 실장은 “수년 동안 독자적인 얼굴인식 알고리즘 개발을 위해 함께 노력해준 직장 동료와 여러 가지 지원을 아끼지 않은 회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 최고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데 계속 앞장설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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