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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결국 1,000원 대 무너지면서 997원 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연준의장의 금리인상 찬성에 112엔 중반까지 상승

[산업일보]
하락세를 거듭하던 원-엔화 환율이 결국 1,000원 대를 지키지 못하고 997원 대로 물러섰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강세를 이어가면서 전날보다 더 상승해 112.5엔 대까지 올라서는 모습을 보였다.

오전 11시 33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97.11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3.91원 하락한 것으로, 6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1,000대가 무너지게 됐다.

달러-엔화 환율은 다시 한 번 큰 폭으로 올랐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당 112.54엔을 기록했다. 이러한 상승은 파월 연준의장이 미국의 금리인상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을 보였기 때문으로 보인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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