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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EX 2018] 아이에이치코리아, 자체 개발한 집진기 통해 세계 각국 특허 얻어내

용접 아닌 조립식으로 만들어 제작비 절감 및 제작기간 단축 도움

[KIMEX 2018] 아이에이치코리아, 자체 개발한 집진기 통해 세계 각국 특허 얻어내


[산업일보]
최근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공해물질로 인한 피해가 대두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집진기’를 사용하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다.

오는 10월 23일부터 4일간 창원 CECO에서 열리는 ‘2018 국제기계박람회(KIMEX 2018)’에 참가 예정인 아이에이치코리아는 자체 개발한 Air Blowing Type의 집진기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아이에이치코리아 조용래 대표이사는 “현재 Filter Type의 펄스 집진기는 Filter 외부에 붙어있는 오염물질을 내부에서 역기류를 형성시켜 탈리하는 방법으로, 펄싱타임 0.2~0.3초 동안 오염물질을 완전히 탈리하는 것은 사실 불가능하다”며 “오염물질이 완전히 탈리되지 않으면 Filter가 막혀 결국 작업장 쪽으로 분진이 역류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전시회에 출품하는 집진기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내부에서 역기류가 형성될 때 외부에 설치된 Blowing Pipe를 통해 공기가 분사되고 상하로 작동되면서 필터 외부에 묻어있는 오염물질을 완전히 탈리해 필터가 항상 깨끗한 상태를 유지시켜 준다”라고 강조했다.

아이에이치코리아에서 개발한 집진기는 한국은 물론 미국, 일본, 중국 등 세계 각국에서도 신기술을 인정받아 특허를 얻었으며, 해당 제품은 금속아크, 주물 주강 특수강 용해 및 사처리가공, 식품가공 시 발생하는 분진 및 연기 문제 해결, 프라즈마 용사 등 다양한 산업현장에 적용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조용래 대표이사는 “우리 회사가 직접 개발한 집진기는 용접을 하지 않고 조립식으로 만들어 분체도장을 하기 때문에 외부에 설치해도 부식이 되지 않는다”며 “제작기간이 짧아 원하는 납기를 언제나 맞출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더해 “자사의 집진기는 집진효율이 높아 송풍기 규격을 줄이므로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고, 필터 교환 주기가 길어 관리비도 절감할 수 있다”며 “또한, 제조 공정이 조립식으로 이루어져 있어 제작비가 저렴하다”고 그는 덧붙였다.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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