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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산업뉴스] 서울시, 자동차 친환경등급 라벨 부착해 미세먼지 줄인다

전기차 및 수소차 1만 대 우선 대상

[사진으로 보는 산업뉴스] 서울시, 자동차 친환경등급 라벨 부착해 미세먼지 줄인다
서울시청에 주차된 전기차에 1등급 친환경등급 라벨이 부착돼 있다.


[산업일보]
도심 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자동차 친환경등급 라벨 부착 캠페인이 서울시에서 진행된다.

서울시는 미세먼지의 주요원인으로 꼽히는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자동차 친환경등급제’를 추진, 우선 전기차 및 수소차 1만 대를 대상으로 자동차 친환경등급 1등급을 표시하는 라벨 부착 캠페인을 전개한다.

‘자동차 친환경등급제’란 자동차를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에 따라 1~5단계로 분류하고, 등급에 따라 인센티브나 페널티를 적용해 소비자의 친환경차량 구매를 유도하고 대기질 개선에 기여하는 제도다.

한편, 환경부에서 발효한 자료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각종 산업 활동에도 악영향을 준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산업은 가로·세로 높이 30cm 공간에 0.1μg의 먼지입자 1개만 허용될 정도로 먼지에 민감해 만약 사업장이 미세먼지에 노출될 경우 불량률이 증가할 수 있다.

자동차 산업은 도장 공정에서 악영향을 받을 수 있고 자동화 설비의 경우에도 미세먼지로 인한 오작동 등의 피해를 입을 수 있다. 또한, 미세먼지는 가시거리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비행기나 여객선 운항도 지장을 받는다.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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