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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핸디소프트, 주52시간 근무제 맞춤형 스마트 오피스 선보여

다양한 그룹웨어사이트 구축 경험으로 국내 넘어 동남아시아 지역까지 진출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핸디소프트, 주52시간 근무제 맞춤형 스마트 오피스 선보여
핸디소프트 김용우 상무


[산업일보]
최근 경제계의 가장 큰 화두는 ‘주 52시간제 근로시간 도입’과 ‘2019년도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300인 이상 규모 기업의 즉각적인 주 52시간제 근로시간 도입은 사무실과 제조현장의 풍경을 완전히 바꿔놓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사물인터넷협회가 주최하는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참가한 핸디소프트는 그동안 다양한 그룹웨어 사이트를 구축한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 오피스’ 솔루션을 기업의 필요에 맞게끔 제작해 공급하고 있다.

처음 창업한 1991년부터 30년 가까운 업력을 쌓아온 핸디소프트는 소프트웨어 회사라는 특성을 살려, IoT 플랫폼 기반 비즈니스를 시작한 뒤, 지금까지 IoT 플랫폼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핸디소프트의 김용우 상무는 “최근까지 모 보일러 회사의 소프트웨어 보일러 콘트롤러와 자전거 회사의 분실 방지 서비스, 모션베드, 에어매트 등 다양한 서비스를 구축해 왔다”며, “주로, 중소‧중견 제조사와 소프트웨어를 연결하는 비즈니스를 많이 해왔다”고 말했다.

핸디소프트가 최근 역량을 기울이는 사업분야는 사무환경에 IoT를 결합하는 영역이다. 김 상무는 “단순한 사무실 환경 모니터링에서부터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공유오피스 솔루션 등의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주52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인한 근태 관리가 중요시되면서 이에 IoT기술을 활용하는 ‘스마트오피스’에 대한 분야 진출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김 상무는 “과거에는 사원증을 찍으면 비콘 수신기로 건물의 출입여부를 확인하거나 지문으로 검증했지만 이제는 업무공간내에 있는 지를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핸디소프트는 과거 수백개 이상의 그룹웨어 구축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업무환경 개선 등의 기회가 많이 있으며, 기존에 그룹웨어 환경이 구축 된 곳에 추가를 하는 수준으로 간편하게 진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핸디소프트는 최근 들어 이러한 여세를 몰아 해외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근래에는 인도네시아의 통신사와 손을 잡고 미팅룸의 온도와 습도, 공기질, 커튼개폐 등을 모두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미팅룸’을 선보였으며, 베트남 시장 진출도 적극 타진 중이다.

“국내의 IoT관련 사업 분야는 대형 통신사들이 상당 부분을 차지해 ‘레드오션’화 됐다”고 말한 김 상무는 “국내와 해외 시장 중 해외 시장이 더 공략하기가 낫고 기회도 더 많다”고 언급했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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