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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4차 산업혁명 시대, ‘계측’도 융·복합이 대세

사람을 대신하는 ‘자동화 기술’은 덤

[산업일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제조산업이 다양한 분야의 융·복합을 기반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2018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에서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자동화 제품들이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포토뉴스] 4차 산업혁명 시대, ‘계측’도 융·복합이 대세
전시회 관계자가 ‘RAM 멀티센터 3차원 측정기’가 자동으로 측정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RAM 멀티센서 3차원 측정기‘는 모듈, 금형, 플라스틱 사출, 자동차 부품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기존 제품들이 접촉, 비접촉, 레이저 등 기능별로 나뉘었다면, RAM 멀티센서 3차원 측정기는 이 세 가지 기능이 모두 담겨있다. 기본적으로 빛의 명암을 이용해 측정을 하며, 캐드 도면 또한 자동으로 설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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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비전 카메라’를 탑재한 협업로봇이 물체를 인식해 사람 대신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협업로봇 끝에 설치된 주사위 모양의 ‘스마트 비전 카메라’는 물류 라인에서 지나가는 제품을 인식해 사람 대신 작업을 진행한다. 다양한 종류의 산업로봇에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으며, 기존 산업로봇 대비 50% 정도 저렴하다. 특히 사람의 손이 닿을 경우 자동으로 작동을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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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3D 스캐너’가 협업로봇 끝에 부착돼 제품을 스캔하고 있다.


‘휴대용 3D 스캐너’는 손에 쥘 수 있는 핸디형으로 문화재 복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측정이 가능한 제품이다. 무게가 약 0. 85kg으로 가벼워 직접 손에 들고 측정이 가능하지만, 로봇 등 다양한 기계 등에 부착해 사용할 수도 있다. 특히 이 스캐너는 측정한 데이터 도면을 자동으로 설계한 후 컴퓨터 등에 간편하게 연동할 수 있다.
염재인 기자 yji@kidd.co.kr

제조업체에서부터 정부 정책이나 동향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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