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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AS 2018] 키엔스코리아(주),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자동화 장비 구현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 참가, “짧은 측정시간, 간편한 작동법, 편차 최소화 지향”

[KOFAS 2018] 키엔스코리아(주),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자동화 장비 구현
키엔스코리아(주) 부재호 사원이 '이미지 치수 측정기'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산업일보]
공장자동화 솔루션은 새로운 장비와 기술을 적재적소에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솔루션을 이해하기 위한 인력양성 교육이 필요하지만 전문인력이 부족해 기술과 장비가 있어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11일부터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 중인 ‘2018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 2018)’에 참가한 키엔스코리아(주) 관계자는 자사의 제품의 가장 큰 장점으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꼽는다.

일본 오사카에 본사가 있는 키엔스코리아(주)는 산업자동화용 센서, 비전시스템, 레이저마킹기, 측정기, 현미경 등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전세계 40여 개국, 200개 이상의 영업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기술 교육을 받은 세일즈 엔지니어들이 솔루션을 제공한다.

키엔스코리아(주) 부재호 사원은 “직접 찾아가는 데모 시연은 우리 회사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말한 뒤, “고객이 원할 경우 장비를 포장해서 방문한다. 이는 고객사가 원하는 솔루션에 해당하는 제품인지 직접 보고 판단하실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말했듯 키엔스코리아의 제품은 특별한 교육 없이 누구나 쉽게 장비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누가 어떻게 작동해도 편차가 크지 않고, 전문인력의 부재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는 점은 생산성 향상과도 직결된다.

부재호 사원은 측정기 제품을 예로 들며 “외부에서 측정 신호를 보내 측정한 데이터를 전산으로 넘기는 과정까지 자동화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 제품 중 ‘이미지 치수 측정기’는 “긴 측정시간과 측정 편차의 오류를 최소화한 제품으로 위치와 방향에 관계없이 제품을 올려놓고, 측정 신호만 주면 2~3초만에 자동으로 측정이 완료된다”고 소개했다.

부 사원은 “한 번에 여러 개를 측정하거나, 큰 물체 측정도 가능하다”면서 “결과값이 측정정밀도 허용오차범위 ±5μm와 반복정밀도 허용오차범위 1μm 내에 항상 머문다”고 강조했다.

부재호 사원은 키엔스의 기업 가치를 “고객의 편리함을 최우선으로 한 기술과 지원”으로 소개하며, “본사에서 개발된 장비가 현장에서 제대로 쓰이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미정 기자 mjcho@kidd.co.kr

산업부 조미정 기자입니다. 4차 산업혁명 및 블록체인, 산업전시회 등의 분야에 대해서 독자여러분과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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