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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경우시스테크, 건설현장의 안전…‘IPAS'로 지켜라!

초광대역통신(UWB) 기술 기반…단계적 알람으로 안전성 높여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경우시스테크, 건설현장의 안전…‘IPAS'로 지켜라!
(주)경우시스테크 서해준 과장

[산업일보]
건설 및 산업 현장에서 차량과 차량 간 충돌, 차량과 사람간의 충돌 및 끼임 사고의 비중을 줄이기 위한 사고 예방과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덕분에 안전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안전 솔루션과 시스템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건설 장비 및 산업용 차량에 탑재되는 전장품을 전문 제조하는 (주)경우시스테크(이하 경우시스테크)는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및 컨퍼런스(IoT Korea Exhibition & International Conference 2018)에 참가해 초광대역통신(UWB) 기술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접근 경보 안전 보조시스템(IPAS : Intelligent Proximity Alert System)을 선보였다.

경우시스테크 서해준 과장은 “기존에 건설 장비 및 산업용 차량에 탑재되는 전장품을 주력 생산하고 있다. 이후, IPAS 출시와 함께 산업안전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했다”며, “IPAS는 산업현장에서 보행자와 차량 또는 차량과 차량이 일정 거리 이내로 근접했을 때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양방향으로 위험을 알려주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서 충돌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서해준 과장은, “특히 운전자에게만 위험 알람 및 정보를 주는 방식에서 나아가 보행자에게도 위험을 알릴 수 있는 부분이 타사와 차별되는 점이다”고 강조했다.

서 과장은 “한 번의 알람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의구역과 위험구역으로 나눠서 접근 거리에 따라서 단계별로 태그를 감지해 경고 알람을 울리도록 함으로써 안전성을 높였다. 감지 거리와 통신 거리를 늘리기 위해 초광대역통신(UWB) 기술을 활용해 넓은 건설현장 및 산업현장을 커버하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가 제공한 IPAS의 소개 자료를 살펴보면, 보행자와 차량의 거리를 사용자가 알맞게 조절할 수 있으며 차량 태그도 안내나 음성으로 위험 알람을 주는 방식과 경보음과 함께 램프로 위험을 알릴 수도 있다.

교차로에서 동시에 여러 대의 차량이 진입할 경우, 진입 차량 태그를 감지해 안내 음성과 함께 바닥에 LED 스팟을 비춰 운전자에게 위험을 알려주도록 설계했다.

이 자료를 보면, 지게차, 굴삭기, 로더, 트랙터, 덤프트럭 등 대부분의 건설기계 및 산업차량에 설치할 수 있고, 공장, 건설현장, 광산, 항만 등 건설기계 및 산업차량이 작업하는 곳에서 적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김원정 기자 vuswlq@kidd.co.kr

제조기업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뉴스를 기획·심층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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